피랍........ > UFO 자료실

UFO는 인간을 납치해 간다. 미국에서는 한창 이 문제로 떠들석 하다. UFO를 타고 온 난쟁이 외계인들에게 붙잡혀서 UFO안으로 끌려들어가 신체검사를받고 돌아온 후 악몽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각지에서 나타나고 있다.

외계인 피랍 체험을 많은 연구가들은 근접3종조우 다음 단계인 근접4종조우라고 부르기도 한다. 좀더 외계인 가까이서 영향을 끼친 경우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잠정적으로 UFO피랍체험을 한 사람들이 37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에 이른다고 한다. 아직 한국 UFO연구 협회에 피랍사라례가 정식으로 보고된 바는 없지만 이것이 한국이 UFO피랍의 무풍지대라는 증거로는 생각되지 않는다.

피랍자들은 종종 자신이 납치되기 직전 어떤 동물현상을 목격한다고 밝힌다. 또 UFO자체도 형체를 변화한다고 보고된다. 휘틀리 스트리버 사례에서 피랍 직후 그가 떠올린 것은 올빼미 영상이었다. 피랍자들은 종종 올배미, 독수리, 사슴, 토끼, 등의 형태를 목격한다. 피랍 직전 이상한 사람을 만나는 수도 있다. 미국의 캐시 데이비스는 온 몸에 정전기가 일면서 갑자기 갈증을 느껴 음료수를 사려고 근처 가계로 갔을 때 그며는 이상한 사람을 만났고, 곧 UFO에 피랍됐다. 이와 비슷한 사례는 영국에서도 보고됐다. 길거리에서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이 묘한 미소를 띤 채 빠른 걸음으로 피랍자 카렌 옆을 이상하게 생각한 그녀가 뒤돌아보니 그는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었다. 한편 UFO는 헬리콥터나 자동차, 커다란 캥거루 등으로 보일 때도 있다.

왜 피랍자들이 이처럼 피랍 직전에 변형된 형태를 보는지에 대해서는 상반되는 의견이 있다. 데이비드 제콥스 교수는 그것이 피랍의 끔직한 기억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스크린 매모리일 뿐이라고 한다. 한편 존 맥 교수는 실제로 UFO탑승자들이 자신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변화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쪽이 옳은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납치자들은 크게 난쟁이형, 인간형, 괴물형 3가지 형태로 분류된다. 이런 외형상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납치자들은 우리 모두에게 마술 같은 행동을 보여준다. 그들은 유리창, 벽, 천장을 자유자재로 통과하며 인간들에게도 잠시 동안 그런 능력이 생기도록 한다. 또한 그들 자신이나 사람들, 그 밖의 다른 물체들을 잠시동안 보이지 않게 할 수도 있고, 빛을 동반하여 순간적으로 논앞에 나타날 수도 있다. 그들은 인간의 마음을 마음대로 조절하는 것처럼 보인다. 또 이들에게 납치된 후 초능력이 생겼다는 보고가 많다. 이런 점들 때문에 피랍자들은 종종 이들을 신과 인간 사이의 매개자인 천사로 생각한다.

*고고학자의 생각 : 납치자들은 크게 난쟁이형, 인간형, 괴물형 3가지 형태로 분류된다고 인터넷에서
보았는데......어떤 인터넷에서는 키큰 외계인도 본 사람이 있다고 하던데~
그러니까 한마디로 제 생각에는 난쟁이형, 키다리형, 인간형, 괴물형 4가지로 분류
될것 같습니다......(어디까지나 저의 생각 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이 맞을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