풉풉ㅋㅋㅋㅋ
저는 텔레토비를 본적도 없지만 외계인을 만나도 안놀랄것 같어요.

      그럼 스머프란 만화는 난쟁이들이 나타나도 놀라지 말라는 의도에서 만든겁니까?
당황스럽습니다... 

      그럼 디지몬 같은건 뭐지..-_-
포켓몬스터...-_-;;
은하철도 999는 앞으로 그런걸 만들수도 잇으니까 가능성 있지만..
디지몬....-_-

      텔레토비가 몇 년전까지만 해도 엄청 인기가 있었지요?
조카 텔레토비인형 사주려고 예약까지 해야 했답니다!
 품귀 현상까정...^^!
그 당시에도 여러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그 중 많이 회자되던 이야기가 일단은 인형들이 성(sex)가 없다는 것이었어요!
음 남자인지 여자 인지...
그리고 인형들중 색상이 보라색이 있었는데..이름이 아마 보라돌이였던가요?(우리나라에서요)
보라색이 호모를 나타내는 색이라고 해서 외계인쪽하고 동성애쪽으로 많이 이야기 되었었답니다.
론건맨님으로 일단 무엇인가 생각해보시는 것은 좋은데...
제의견은 단순 창작물? 아닌가 하네요!

      텔레토비 아무리 봐도 친근감이 안드네요.. 오히려 밥더 빌더가 더 나은듯....

      텔레토비들의 머리 위에 세모 동그라미 같은것들이 특징적인 기호가 있다고 하던데..

잘은 모르지만, 대충 예전 기억을 추스려보면, (확실치않음)

뽀=낙태아 ,  뚜비=차별받는흑인, 보라돌이=호모, 나나=레즈비언?

그런게 있다고 하더군요. 머리위에 세모, 동그라미의 기호가 의미하는것을 뜻하는것입니다.

뭐, 이상한 사람들이 지어낸 억지주장이겠지만~

      예전에 저도 텔레토비 보고 좋아했는데(나이 생각도 못하고ㅡㅡ;;)아무튼 뭐든지 끼워 맞추면 말이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사건이 지나간 후에야 예언가들이 나타나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