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그건 갈랐다기보단 시간이 지나 수분이 사라지면서 수축되서 생긴 형태인듯합니다. 나리폰이 사기극으로 나타났듯 아마 태아의 모습이거나 아니면 무언가로 만든듯한 형태

      흠 ... 찰흙으로 장난치지 마세여 ^^  머리가 저리 크면 목 부러지게따 ㅎㅎㅎ

진화발전상 모순적 신체 구조 ^^

      지구문명의 발전이 넘 더뎌 쳐다보다 속터져 죽은 외계인 ?

      꼭 외계인이라고 내장기간이 있다는건만은 없잔아요;
누군가 지짜 외계인을 해부해보지 안는 이상;

      보시다시피 쭈꾸미라니까요

      저거 외계인 맞어요??;;; 흠... 외계인에 대한 생각들이 다들 다르시네

      간같은데 태아모양의 그 현상이던지 아니면 돼지간 쌂은것을 모양낸 것 같습니다. 팔두께도 각자 다르고 다리도 신발모양처럼 딱 아래가 발가락 하나도 없구 칼로 자른듯한 모양이네요.  아니면 개껍데기로도 저런게 가능하죠^^; 그을린 상태를보니 개껍데기 그을린거 같은;;

      약간 큰 꼴뚜기 오려놓은 것 같은데요, 다리 떼고...<br /><br /><b>꼴뚜기 냄새 남니다.</b> (작은 외계인 사진의 아류작인 듯 합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