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비행물체 이름이 v-7이던가요?
아무튼 그랬던것같은데, 미국으로 망명한 독일과학자의 증언이니만큼
실제기획되었던거라 생각되네요.

      중복 자료 이군요..^^:

제가 젤 궁금하게 생각하는게 나찌이 비행접시인데요..동력을 무엇으로 사용하는지 무척 궁금하구요
비행원리라던가..그리고 전후에 미국이나 소련이 나찌의 기술과 과학자들을 많이 이용했을텐데
비행접시기술은 말이 없더군요..저것이 그냥 내연기관을 이용한 눈요기거리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만약  새로운 기관을 이용한 것이라면 상당히 흥미롭겠군요.기체 크기도 상당히 커보이는데
저런걸 어떻게 띄웠을까?하는 의문이 사라지지 않는군요..
저두 나찌의 비행접시 사진이라던가 이야기는 많이 접했지만..구체적인건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혹 정보를 가지고 계신 회원님 계시면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저거 뜨긴 뜰까여?  ㅡㅡ;;;

      알게모르게 저런 기술들은 흡수되거나 폐기되었다고...생각합니다^^ 실현가능성 있는 기술이라면 군사적으로 이용되고...한참후에 민간에 공개되고...그렇게 되겠지요. 실제 나찌에서 이룬 기술적 성취가 있다면 전후의 로켓기술처럼 충분히 우리 상식 내에서 이용가능한 것일거라 봅니다.

      그런데 진짜 궁금한것은 어떻게 저런 디자인을 생각하고 만들었을까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그당시 생각으로는 무리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니깐 외계인과 나찌가 그 당시 교류를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크기가 엄청나네, 저걸 띄웠다고 하던데,  띄웠음  정말 나찌 대단하내

      참으로 신기합니다
 아마 독일이 세계를 제패했다면 많이 달라졌을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트 추진 엔진도 아니고 프로펠러기만 잇엇는데...저 비행접시의 추진력에 대해서는 아무런 자료가 없나여..?

      과연 진짜일까?????

      나찌 v-7기 ..25 대 정도 만들었다고알고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비행물체죠 UFO 처럼 초음속으로 날거나 엄청난속도의 수직이동은 불가능합니다..그리고 실전에 사용되지는 못했데요.. 조종사의 결함??으로그랬데나..조지아담스키가 쓴 책에서 밧는데 기억이 잘나지않네요 ^^
아무튼 나중에 나찌에서 공식적으로 v-7 기를 발표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대단해...어쩌면 외계이이란 인간일수도...

        2차세계대전때 제트추진이 없었다니요... 그때 세계최초로 독일이 제트기를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