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통신기기나 그런건데 망가져서 그런 것 아닐까요?
아니면 영적인 무언가 라거나...

      반지 같은 느낌이드네요

      연구자료 아닐까요? 정말 궁굼하네여.

      흐느꼈다는 것은 지구인의 감정을 가졌다는 건데요 글쎄요????

      실제크기가 어느정도되는지 궁금하네요 안고 흐느꼈다면 ,외계인이 평균인간의 몸을 가졌었다면 어느정도 크기는 있는 물건(?)이라는 말이되는군요.. ^^

      철제 네발 삼겹살 구이판...
강제로 빼앗으면 뺏기나부지?

      외계인은 어떻게 생겼는지....
전체적인 모양도 궁금....

      제가 알기로는 외계인에게 납치되었었던 사람들의 몸속에 삽입되었다는 이상한 물체로 알고있는데...아닌가요?

      음 혹시 그 죽은 동료 외계인의 정보가 담겨있는 박스가 아닐런지;;

      cpu처럼생겼다 중앙처리장치가 아닐런지 항법창치이거나!! 냠냠

      우주인이 안고 흐느껴다면
제가볼때 통신기기가 아닐까여 ?

      우주인의 심장?? 그럼 로봇이란 말인가...ㅡㅡ;;

      너무 웃겨요. '빼앗았다'?? 하하 진짜 웃긴 표현이 아닐 수 없군요.

      그리고  그 우주인이 갖고 있는 걸 빼앗은 걸 사진으로 공개할 것이 아니라, 그 우주인 사진부터 공개하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흐흐.. 고로 신뢰성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자료라고 감히 생각하겠습니다.

      저것이 무엇이든간에 우주인의 기술(?)에 비하면 매우 조잡하게 보여지네요..

      발화(?)라고 해야하나... ㅡㅡ)`>
설상 외계인이 지구인의 개념을 뛰어넘는다 하여도 동료애 같은것은 있겠죠?
죽은 동료들의 시신보다 저것을 끌어안고 흐느껴 울었다면...
죽은 동료들의 의식을 저장한것이 아닐까합니다.

흐.흐~ SF를 넘 많이봤다.

      전문 3D 툴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진하게 배어나오는건

      반도체 칩 같은 생각이 드네요...

      우주인이 만들었다면 뭔가 조잡하다는 생각이 앞서군요!

      흐느꼇던 외계인도 같이 실렸었다면 좋았을것을..

      MP3가 아닐지^^  웃자고 한 이야기 입니다~

      손난로가 아닐까요 -_-;; 추워서 흐느끼며 껴안고~ (퍽)

      그 군인 나쁜네여.. 그냥 안고 있으면 조금 더 갖고 있게 해주고 달래면서 뺏을것이지.. 왜 강제로??? 나쁘당나쁘당

      넘 사실적인 표현이네요. 흐느끼는 외계인과 외계인을 울린 지구인...ㅎㅎㅎ....그정도 상세한 자료설명까지 어디서 구하셨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