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셔틀'에 달린 카메라에 UFO가 찍히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촬영된 동영상의 내용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내용인 즉..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하려는 10여대의 UFO가
갑자기 지상에서 2발의 번쩍하는 플라즈마형태의 포탄이
발사되는 것었다. 순간 방향을 급선회해(약 160도)
UFO들이 우주쪽으로 부랴 부랴 도망을 가는 장면이었습니다.

이것을 유추를 해보면 아래와 같은 결론에 다다릅니다.

1. 기존의 무기와는 전혀 다른 플라즈마를 이용한 신무기 기술을
미국은 보유하고있으며, 이를 숨기고있다.

2. UFO가 이를 피하는것으로 보아 UFO를 파괴할 정도의
무시무시한 파괴력의 무기이다.

3. UFO의 과학력인 인류보다 앞선 것을 고려해 볼때,
이 '플라즈마포'는 UFO와 대등한 과학력을 사용해 만들어진
무기이다.

4. 따라서 이 기술의 원천은 외계인을 통해 입수한것이다.

5. 기술 입수를 위해서는 외계인과 지구사이에 밀약이 있어야한다.

6. 격추 시도로 보아 대기권 진입에 허가가 필요한 것이다.

7. 스페이스셔틀이 뻔히 보는 앞에서 일어난 일이므로
나사와 미정부가 이 사실을 알고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8. 프라즈마포의 발사 위치가 그 동영상으로 부터 계산 되었는데,
하나는 Area 51이었고, 하나는 호주의 한 군사기지였다.
이것은 위에 말한 밀약이 미국 한나라만의 것이 아닌
세계정부와 관련이 있음을 말한다.

9. 이 시설이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세계 각처에 관련 발사 시설이
있어야한다. 이것 역시 세계정부와 관련이 있음을 말한다.

10. 유사한 은패기도가 광범위하게 잃어나고있음을 반증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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