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셔틀 필름에 등장한
대기권으로 진입하려는 UFO를 격추 하려한 '플라즈마 포'에 대해,
NASA는 그 존재 자체를 철저히 부정해왔습니다.

그러나 '플라즈마 추진'을 이용한 화성 탐사선의 계발을 발표하므로서
사실상 '플라즈마포'의 존재 사실을 간접 시인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플라즈마포'에 대한 이론 및 가능성을 계속 주장했던 저로써는
이번 나사의 발표가 '플라즈마포' 존재에 대한 간접 시인이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씁니다.

플라즈마 추진이란

'플라즈마포'를 연속으로 발사하여 그 힘을 추진력으로 얻는 기술로
단발인 '플라즈마포' 기술이 없이는 불가능한 기술입니다.
또한 이 기술이 적용된 우주선을 2004년에 시험발사한다는 말은
우주선 1기를 제조하는데 평균 5년 정도 걸리는 사실을 고려해 볼때
이미 '플라즈마포' 기술이 완성되있음을 반증하는것이기도 합니다.

NASA는 지금껏 UFO와 관련한 기록이나 사실을 철저히 감추고있는 것입니다.

'플라즈마포'와 관한 사항은 UFO관련글에 올라와있습니다.
읽어 보시고 많은 리플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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