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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속에 UFO 가 600년후에 실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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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4건 조회 2,202회 작성일 06-11-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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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가장 위는 1937년 캐나다 밴쿠버에 나타난 UFO, 아래는 1350년 제작된 프레스코 속 UFO 이미지



1350년 벽화 속 UFO, 600년 후에 실제로 나타났다?



지난 1937년 캐나다 밴쿠버 상공에서 촬영된 ‘미확인 비행물체 사진’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레오나르도 라무뤼스라는 이름의 21세 청년이 밴쿠버 시청 주위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낡은 흑백사진이 뒤늦게 화제를 낳고 있는 이유는 사진 속에 등장하는 UFO의 모습이 지난 1350년에 그려진 프레스코에 묘사되어 있는 미확인 비행물체화 흡사한 모습이기 때문.

라무뤼스의 UFO 사진은 관련 전문 연구자들이 최근 UFO 다이제스트 등 UFO 관련 매체를 통해 소개한 후 화제를 낳고 있는데, 당시 밴쿠버 상공에 나타난 비행물체와 유고슬라비아 코스보에 위치한 비소키 데차니 수도원이 소장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수난’이라는 이름의 벽화에 묘사되어 있는 UFO 그림을 비교 분석한 결과, 깜짝 놀랄 정도로 비슷하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1350년 제작된 ‘그리스도의 수난’ 프레스코는 그림 상단부에 있는 정체 불명의 비행물체 때문에 그동안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는 유명 그림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벽화 속에 나오는 비행물체가 ‘외계인이 탑승한 우주선’이라는 가설을 내놓았는데, 실제 이와 비슷한 사진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뒤늦게 큰 화제를 낳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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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틀이장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으로 인간의 호기심과 집찹력은 대단합니다...
어찌 저리도 잘 찾을까요 ㅎㅎ ;;

37년도 사진은 또 우쩨 찾았노 ㅋ 얼~~반 직입니다..

물론 진짜라고 믿고싶은 마음에 몇자 흘립니다..잘 봤습니다..

고속달팽이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의 자료를 담은 사이트를 가보았는데, 다른 의견 또한 제시하더군요..
지식탐험자님... 태클이라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단지, 이자료를 설명하는 다른 내용도 있기에, 요원님들께 알리는것 뿐입니다.

윗 자료를 담은 글중에, UFO 연구가들이 예기하기를, 사진에 나온 비행물체 형상의 모습이, 단지,  film의 negative에 기포자국이나, 사진을 작성할때, 물방울자국이라고 말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사진을 찍은 Leonard Lamoureux라는 사람과 형제 Wilfred 도 이미 사망한 상태에서, 당시 어리딸이였던 Debra가 생존해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negative가 사라진 상태라 이런 주장마져 확인할수 없는 상태라 합니다.

글중의 내용들입니다.

“Critics claim that the object is simply a bubble or watermark defect in the negative”
"논평가들은 이것이 기포(혹은 물방울형태의자국)나, negative필름상의 물자국이라고 말한다."

"Misfortune has it that the negative is no longer around as some UFO researchers have suggested that this image is nothing but a watermark defect that appeared during the development of the print."
"불행히도, negative필름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가운데, 유에프오 연구가들은, 이 사진속의 이미지가 단지 사진 현상시 만들어진 물방울자국이라고 말한다."

“"Unfortunately, the negative has disappeared over the ensuring decades."
"불행하게도, negative 필름은 사라진지 오래다"

결과적으로는, 물발울자국이었다고 입증할수 있는 네게티브 필름은 사라진 가운데,
 Leo와 wilfred가 비행하는 두 물체를 찍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대조되고 있는 결과 같습니다. 

UFO를 믿는 사람으로써, 진실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게 되어지는 대목같습니다.
http://www.ufodigest.com/news/0906/cityhall.html 참조
http://www.ufobc.ca/History/Early/cityhall.htm 참조
http://www.ufoevidence.org/photographs/slideshowlatest/page/258 참조

쥬피터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벽화속의 그림이나 사진속의 물체랑 비슷한게 정말 아이러니컬하네요....  정말 세상은 영화의 매트릭스처럼 세상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무언가에 둘러싸여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용히 해봅니다...^^*

첫선택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쥬피터 요원님 처럼 "그 무언가에 둘러 싸여 있"는 느낌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를 알려 주는 내용이 정확하게 성서에 기록 되어 있지요. :-) 

고속달팽이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블랭크요원님의 댓글을 읽고 운석이나 혜성,  여부도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조사를 해봤습니다..

1937년 당시, 지구에 근접한 유일한 물체는 운석인, 1937UB-Hermes인데요.. 10월 28일날 발견되어, 30일날 지구에 가장 가까웠다고 하네요.. 8십만 킬로키터 거리에 근접했므며, 이 반경에 들어온것도 잠시, 다시 외부로 벋어났다고 되있네요. 대기권과는 훨씬 멀어, 혜성자체의 가스와 먼지꼬리와는 달리, 이 운석의 산화되는 꼬리의 형태는 더더욱 없었구요.

<img src="http://uk.geocities.com/martinmobberley/asteroids/1937UB_Hermes_20031026_mpm.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1937UB Hermes 운석의 이동에 초점을 맞춰 찍은 사진. 2003년도에 나타났을때의 사진으로  1937년도때보다 7배먼 거리의 사진임.

Lamoureux가 사용하던 카메라는 아주 초기의 카메라로써, multiple-light exposure기능이 전혀 없는 사진기라고 딸인 Debora(생존자)는 말했습니다.

Leonard Lamoureux가 육군에서 휴가나간 날짜와 사진을 찍은 시간이 밝혀져 있지 않아서, 혜성이나 운석을 찍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도 정확히 얘기 할수는 없지만,

여러 자료에 의하면, 1937UB-Hermes 운석이 지구의 팔십만 킬로미터 반경에 아주 순간적으로 접근했다가 사라졌다고 밝히고 있는데, solar wind로 인해 가스와 먼지로 분해되면서 빛을 발하는 꼬리를 만드는 혜성과는 달리(http://ase.tufts.edu/cosmos/print_images.asp?id=12참조), 1~2Km 폭의 운석덩어리인 물체가 Lamoureux의 사진의 모습과 같이  거대한 형태로 불꽃을 가진 형태로 찍혔을지도 의문입니다.

1937 N1 Finsler 혜성이 8월 28일 모습을 나타냈지만,
운석, 또는 유성이나 혜성이였을지라도, 그들이 말하는 **스토리**와는 시간적인 상황이라던가, 설명상의 자료와는 전혀 일치하지 않습니다. 당시 8월에 나타난 혜성이, 사진상 나타난 것과 같이 거대한 모습도 아니였구요.. 밑에 그들의 상황설명글이 있습니다. 당시, 기록된 가장 근접한 이 혜성의 위치는 0.66AU=9천 8백 7십3만 4천 5백 9십 4.635 킬로미터 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AU = 1.4959787066 × 1011 m

유성또한 순간적으로 살아지는게 대부분이고, 오랫동안 타면서 대기로 진입했다해도 그들이 말하는 상황과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img src="http://ase.tufts.edu/cosmos/pictures/Chapter12/Fig12_10.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중간 사진이Norman Lockyer 천문대에서 관측한 Finslet comet(1937)

Negative film이 사라진 상태에서, UFO연구가들은 사진 현상시 만들어진 기포자국이나 물방울이다라고 단정짓고 있고, 다른 UFO메니아들은, 이것이 진짜 UFO사진이라고 하는 주장이 현재, 대립되 있는 상태 같습니다.

그들의 스토리와는 혜성, 운석, 또는 유성의 여부가 전혀 일치하지 않지만, 그의 군근무당시, 휴가기록을 검토해 시간과 날짜가 일치했다면, 최소한 만약에 있었을 혜성이나 운석을 찍었을 가능성을 두고, 그들이 스토리 자체를 부풀려 외곡할수 있었음을 검토한뒤, 혜성이나 운석이 발견된 시기와 그들이 사진을 찍은 시간이 전혀 일치 되지 않는다면, 사진의 물체가 진짜 UFO 였던지, 아니면, UFO 연구가들의 주장되로 사진현상시 만들어진 물방울형태이던지의 여부를 고려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Negative 필름이 홀연히 사라진 관계로, UFO 연구가들의 주장을 입증할수 있는 자료는 사라진 가운데, Lamoureux형제들의 주장만 남은 상태입니다.

*******************************************************************
*Lamoureux 형제가 군휴가를 나가, 사진을 찍은 날과 시간대가 Herme 운석이나, Finslet 혜성이 지구주변을 지나간 날짜와 일치하냐 하는 의문점.
*UFO 전문가들이 이 사진을 두고 Negative film상의 물방울 자국이라 입증할수 있는, Negative film이 사라진 점.
*혜성이나 운석이었을 지라도, 사진상의 규모는 비현실적이였다는 점.
*Leonard Lamoureux의 생존하는 딸 조차도, 사건 당시의 날짜를 공개하지 않았던 점.(군근무 조사자료로 밝힐수 있음)
*유성과 혜성, 운석의 여부에도 그들의 상황설명과 전혀 일치하지 않는점
*Lamoureux형제들의 상황설명이 외곡될수도 있었다는점
*사진상의 물체가 현상시 negative film에 만들어진 물방울 자국일수도 있다는점

*Lamoureux 형제가 운석이나 혜성, 유성이 아닌,  실제의 외계비행물체를  찍었을수도 있다는점

한시간 정도 시간을 사용해 조사한 자료라 모든 여건과 정확성을 반영할수는 없지만, 이문제를 두고,  보다 더 심오한 조사가 이루어져,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그들이 실제로, UFO를 찍었는지는 신만 알고 있는 미스터리인것같습니다.
**********************************************************************
밑에는 간추린 당시, 상황자료입니다.

1937 UB      1937 Oct 30
In 1937, a mountain-sized boulder called Hermes whizzed by the Earth at a distance of just 500,000 miles (800,000 kilometers). As quickly as it came, it vanished again into the depths of space.
“1937년, 산만한 돌덩이는 Hermes가 지구의 팔십만킬로미터 반경에 순간 들어왔다가 우주 멀리로 사라졌다.”

사진을 찍은 Lamoureux형제들이 예기한 당시 상황설명
He had setup his camera facing the Vancouver courthouse. Suddenly, a "bright blue light" descended rapidly and increased in size. The brothers observed that the source of the light was "two saucers" with open ends, facing each and glowed bright blue. The craft moved diagonally from the courthouse to the city hall and hovered momentarily in front of Leonard. It sat in the air suspended above a flag pole. Leonard snapped the picture!

“Leonard Lamoureux가 사진기를 벤쿠버 법원을 향해 설치한뒤 바로, 하나의 밝은 푸른빛이 하강하면서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두 형제는 빛의 근원지를 지켜봤고, 접시모양의 두개의 비행체는 열려 있는쪽을 마주하면서, 파란 빛으로 빛을 밝하였다.”
“그 비행체는 법원으로부터 시청까지의 대각선 방향으로 이동했고, 리오(사진을 찍은 본인)앞쪽 허공에, 잠시 떠 있었다고 했다.  물체가 깃발대 윗쪽에 잠시 떠 있었을때, 이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참고자료들
http://www.ufodigest.com/news/0906/cityhall.html
http://nssdc.gsfc.nasa.gov/planetary/factsheet/neofact.html
http://www.daviddarling.info/childrens_encyclopedia/comets_Chapter1_print.html
http://skyandtelescope.com/news/article_1081_1.asp
http://science.nasa.gov/headlines/y2003/31oct_hermes.htm
http://ase.tufts.edu/cosmos/view_picture.asp?id=793
http://www.westerwald-astro.de/
http://ase.tufts.edu/cosmos/print_images.asp?id=12
http://www.space.com/scienceastronomy/mystery_monday_031020.html
http://uk.geocities.com/martinmobberley/asteroids.html
http://www.rollinghillsobs.org/whatsnew.html

코르나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래 벽화는 해와 달을 형상화 한것입니다..해와 달의 운행을 회화적으로 표현한것이란 말입니다..
자료를 올릴때는 심사숙고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첫 사진은 사진전문가도 액체자국이라고 판정했던 자료입니다,.
신비만을 강조함은 우리에게 미신만을 심어줄뿐입니다.

첫선택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해와 달을 회화적으로 묘사한 장면속에 앉아있는.... 해쪽은 사람 같은 이가 앉아 있고 달 쪽은 사람같이 생기지 않아 보이는이 가 앉아 있고, 물방울에는 꼬리의 흔적이 있고...... :-)

유혹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해와달을 묘사했다는 표현은 보는사람들이 그렇게 표현을 한것 아닐까요??
작가는 상징이지만 말로할수없는 것들을 저런이미지로 표현할수도있지요
왜냐면 해와달의 표현이라고하기엔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전혀 상징적으로 표현되지않고
구체적으로 그려져있기때문입니다. 인물들을 먼저 본다면 위의 두물체(해와달)가 얼마나 억지스러운지
느껴지실것입니다.  작가는 화면안에서 균형을 그림의 중요한 한요소로 여기기에 억지스러운 표현은 하지 않습니다.  그림의 전체의 균형 인물표현들을 살핀다면 해와달 이라고 보는것이 더 억지스러운것 같고요  사실적으로 작가의 생각을 표현했다고 하는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특히 저 당시 그림들은 지금의 사진기능도 겸했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작가는 사실을 충실히 재현하기위해 노력했을 가능성이 더 큼니다.

당시에 사람들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체를 오늘처럼 비디오도 없는데 어떻게 평면에 표현을 했겠습니까?
다군다나 그 하늘에서 오는 물체에 인간이(신 혹은 천사가) 타고있었다면요,,,?

미스테린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ufo타임머신입니다. 과거여행하는 미래과학자들.군인일수도있고.<br />이곳 저곳 과거여행중이예요...<br /><br />지금도 과거 여행중이고..<br />언젠간 우리도 과학이 발전하면  ufo를 타고 다니겠줘..<br /> 그땐 과거로가서 좋은이야기해주고 옵시다. 신처럼 으하하<br />믿거나 말거나.<br />ET꼬라지보면 미래엔 방사능 심각할듯 <br />그리고 돌연변이들이 머리가 좋아.^^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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