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가웬일로 공개를한것일까;;;마치 sf영화에나오는 비행체같아요~~신기합니다;;

UFO를 정면에서 봤을때 좌우가 정확히 대칭되게 찍힌 현상은 우연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만, 렌즈 플레어 관련 현상은 아닐지... 하는 의구심이 살짝 듭니다. 단순히 시각적인 느낌은 그렇네요. 개인적으론 UFO이길 바랄 뿐이죠.
앞선 문화수준의 외계인과 평화적인 교류가 이뤄지면 훨씬 더 좋은 세상이 올 것인데~ 미국같은 선진국은 그런 정책 이미 하고 있으려나? ^^

      NASA측의 공식 사진이라면  또한 NASA측도 UFO라고 인정한 수많은 사진 중 하나라면, 이와같은 미확인비행물체를 보낸 곳이 존재해야만 하는 것 아닌가요? 어쩌면 수많은 data를 철저히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하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우리 지구상의 국가와 민족, 종교, 문화, 의식구조, 국제적 이해갈등구조등등 ...... 외계문명의 존재와 이와 관련하여 그동안의 접촉유무, 관계설정등 항구적 공존관계가 확실시될 때 온 세상에 공포하는 게 아닌지요?  지금은 그때를 대비한 준비과정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요.

      흠 ,나사가 ,,,,,,,,,,

      많은 soho위성의 태양사진을 보면 ufo같은 물체가 태양근처에서 강한 빔같은 광선과 함께 찍혀있는 사진이 많은데 개인적인 생각은 태양근처에 웜홀같은 은하계통로가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페페로가이님..의견에 한표....아니면...태양이...ufo의 연료가 아닐지...흐흐....

      제가 대원출판에서 출판한 '포톤벨트' 라는 책에 있는 내용을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이책에서는 곧 광자대에 진입할 지구를 위하여 태양이 광자대의 영향으로 인하여 폭파하지 않도록 홀로그램을 투입한것이라고 합니다.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참고 되셨으면...

      과연 우리가 아는 진실은 어디 까지 이며 거짓은 어디까지인지 알수가 없군요....

      나사는 원래 저런 사진이나 자료들 잘 공개 안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