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거 옛날에 발견될때...유명햇는데..이거왜 외계문자로 알고잇는 고대문자가 잇는 이상한 철도잇었고...저건 조종하는것이 아닌가싶네여..손을되면 움직이는...

      예전에 한창 많이 올라오던 자료입니다.ㅎㅎ 진위여부는 확실히 모르겠네요.
저물체는 무게가 깃털같다고 알려졌습니다.ㅎㅎ

      중국 변방 지역에 자신들을 외계인의 후손이라 주장하는 종족이 있는데, 그들은 디스크 같은 형태의 유물을 갖고 있으며, 어떻게 하여 지구에 남겨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전설로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들의 외모도 약간은 그레이외계인의 모습을 닮았으며, 모두 손가락이 여섯개인 육손이라고 합니다.

      tv시리즈 테이큰에 보면 저 조종판에 손을 올리고 실험을 하는 장면이 있죠.

손까락이 6개라면 더 편할거 같다는생각이 드는군요
지금 우리가 쓰고있는 최신에 프로세서들이란게  십수년전에  군사용도나 기업용도로
쓰인다는 겄은 누구나 아는사실.
얼마전에 생각만으로 게임을 할수 있는 게임기 시현 장면을 본 기억이 나는군요
일반인들에게 공계된정도가 그정도라면 숨은 기술들은 상상 이상이겠죠
그게임기에 중요 기능이라면 생각을 데이타화 할수 있다는 예기인데요
그렇다면 문제는 역으로 생각을 해보자는거죠
데이타들을 사람 기억속으로 보낼수도 있다는 예기가 되는군요 -0-;;

"상상할수 있다면  상상 가능한겄이고
상상가능한겄이라면 그겄은 분명 실제하는겄이다."  (부르스디팔머)

      꼭 한번 보고싶네요. 죽기전에 꼭한번

      딴지는 아니구요..나름대로요원님 겄이다<--'겄' 틀린철자(X) '것' 옳은철자(O) ^-^좋은하루보내세요.

      어쩐지 두손을 ㄱㅖ속 올리고 있어야 한다는게 비 효율적인거 같군요  어찌보면 지구인들의 발상인듯 하기도 하고요  차라리 뇌파 측정할때 쓰는 헬멧같은걸로 하는게 더 나은거 같기도 한데...그럼 긴장감이 없어서 졸릴랑가요?

      지구인들의 창작품같은..

      그 중국변방에 사는 사람들 무슨족인가요

      전혀다른 개념의 학문?아니면...에너지 체계 인듯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