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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를 목격한 미 우주 비행사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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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031회 작성일 01-03-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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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글들은 미 우주비행사들에 의해 목격된 UFO에 관한 문서보고서에서 나온 것들이다.

고돈 쿠퍼 소령

'고돈 쿠퍼'는 머큐리 우주선 조종사이며 또한 우주를 단독으로 여행하고 돌아온 마지막 우주비행사이다.

1963년 5월 15일, 쿠퍼는 머큐리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22바퀴 도는 임무에 들어갔다. 마지막 선회를 남겨놓고 쿠퍼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무챠에 있는 기지국에 발광하는 녹색물체가 그의 우주선을 향해 빠른 속도로 접근하고 있다고 보고
했는데 그 UFO는 무챠 기지국의 추적 레이다에도 나타난 형체를 가진 실제의 물체였다. 쿠퍼의 목격담은 미국의 NBC
방송에 의해 즉시 알려졌으나 그가 지구로 귀환하자, 기자들에게는 쿠퍼에게 UFO 목격건에 관한 일체의 질문을 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쿠퍼소령은 UFO의 확실한 신봉자였는데 10여년 전인 1951년에 서독에서 F-86 세이버 전투기를 조종할 당시에 이미
UFO편대를 목격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의 UFO편대는 금속제였으며 원반형으로 생겼는데 엄청나게 높은 고도에서
모든 미국의 전투기들을 순식간에 따돌릴 만큼 엄청난 속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쿠퍼소령은 또한 UN본부에서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나는 이 외계비행체와 승무원들이 다른 혹성에서 지구로 오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대부분의 우주비행사들이 UFO의 목격담에 대해 말하기를 꺼리지만 난 1951년에 이틀동안에 걸쳐 많은 숫자의,
크기가 다른 다양한 UFO들이 전투대형으로 유럽대륙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로질러 날아가는 것을 직접 목격한 바 있다."

J.L. 페르난도와의 인터뷰 녹음에 보면 쿠퍼가 다음과 같이 말한 내용이 들어있다. "오랜 세월을 나는 비밀속에 살아왔다.
이 비밀은 우주항공에 관여된 모든 사람들에게 예외없이 강요되는 비밀이다. 이제는 밝히지만, 우리 미국의 레이다에는 매일같이
정체불명의 형체와 외양을 가진 물체들이 감지되고 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증명할 수 있는 수 천명의 목격자들과 또 그들에
의해 작성된 목격보고서, 관련된 문서들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런 것에 대해서 공공연히 얘기하기는
원하지 않는다. 왜? 이유는 사람들이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침략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여 일대혼란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고 당국이 두려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도 암호는...'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공황은 막아야 한다'이다."


"나는 더군다나 여기 이 지구에서 벌어졌던 이상한 현상을 직접 목격한 목격자이기도 하다. 그것은 몇 달전에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일인데 나의 이 두 눈으로 직접 날아다니는 비행체가 땅에 착륙한 흔적인 듯한 네 개의 바퀴자국같은 것이 그 옆에
선명하게 찍혀있는, 불에 그슬린 윤곽이 뚜렷하게 남아있는 땅을 목격했던 것이다. 주위의 흔적으로 봐서는 조종사들이 땅에
내려왔던 것 같다. 지형을 연구했는지 한주먹의 흙을 채집해서는 그들이 왔던 곳으로 돌아갔을 것이다. 나중에 우연히 이 사건을
알게 된 대중들이 일으킬 공포와 혼란들을 두려워한 당국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 TV와 언론에 이러한 이야기들이 나가지
않도록 막았다는 것을 알았다.

에드 화이트 & 제임스 맥디빗

1965년 6월, 우주비행사 에드 화이트 (우주공간을 걸어다닌 첫 번째 미국인이다)와 제임스 맥디빗이 제미니 우주선을 타고 하와이
상공을 지나고 있을 때, 기괴하게 생긴 물체를 발견했다. 그 UFO는 몸체에서 뻗어나온 긴 팔들을 가지고 있었고 맥디빗이 재빨리
영화카메라로 이 장면을 촬영을 했지만 이 필름은 아직까지도 언론이나 대중에 발표되지 않고 있다.


맥디빗이 찍은 또 다른 UFO들..우측 위에 시가형 UFO가 있다.

제임스 러벨 & 프랭크 보맨

1965년 12월, 제미니 우주비행사인 제임스 러벨과 프랭크 보맨 역시 기록적인 14일간의 우주비행임무를 띄고 지구를 돌던 중,
두 번째의 선회를 할 때 UFO가 보인다고 보고해 왔다. 보맨은 그들이 타고 있는 캡슐 저 앞에서 날고 있는 미확인비행체를 보고
있다고 케이프 케네디에 있는 제미니 통제센타에 보고했는데, 통제센타가 타이탄 추진로켓의 마지막 부분이 떨어져 나간 것을
잘못보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묻자 보맨이 말하기를, 떨어져 나간 추진로켓이 눈에 보이지만 또한 무언가 완전히 이상하게 생긴
물체도 같이 보인다고 얘기했던 것이다. 다음은 교신내용 전문이다.


제임스 러벨과 프랭크 보맨의 제미니 7호 비행중 :
러벨 : "10시 방향 높은 지점에 보기(역자 주-국적불명의 비행기를 뜻하는 군대의 속어) 출현"

통제소: "휴스턴이다. 다시 확인바람, 7호."

러벨: "10시 방향 높은 지점에 보기출현이라고 말했다!"

통제소: "제미니 7호, 부스터(역자 주-추진엔진을 뜻함) 아닌가? 진짜로 보이는가?"

러밸: "몇 개가 보인다. 실제상황이다."

통제소: "추정거리와 크기는?"

러벨: "부스터 또한 눈에 보이고 있다"

이 사진...중간의 것이 부스터인가...?

닐 암스트롱 & 에드윈 버즈 올드린

NASA의 우주비행사인 닐 암스트롱에 의하면, 외계인들은 달에 기지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들에게 달을 떠나 물러서 있으라고 얘기했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미확인된 보고서들에 의하면 닐과 버즈, 둘 다 1969년 7월
21일에 있었던 역사적인 달착륙시 땅에 내리자마자 바로 UFO를 목격했다고 한다. 나는 텔레비젼 방송 중계 중에 두 우주인 중의
한 명이 크레이터 안쪽인가 위쪽인가에 있는 '빛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들은 기억이 있는데 곧 지상통제소에서 자세히
말하라는 지시가 있었지만 더 이상의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다음은 VHF 수신장비를 가지고 있던 익명의 아마추어 햄들이 당시 NASA와 우주비행사들
간에 주고받은 교신내용들을 중간에서 가로채 들었다는 내용이다.

NASA: 무슨 일인가? Apollo 11호 응답하라...

Apollo11: 이 '놈'들은 거대하다. 맙소사, 엄청나군..믿을 수가 없어.
저기에 우리와는 다른 우주선들이 있어. 저쪽 크레이터 능선에 쫙 둘러서서
우리를 보고 있어. 그들이 달에서 우리를 보고 있다!


다음은 익명을 원하는 어떤 교수가 NASA 심포지엄에서 닐 암스트롱과 이야기한 내용이다.

교수 : Apollo 11호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었나?

암스트롱 : 믿을 수가 없었어요. 물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었지만..사실을 말하자면 우리는 (그들에 의해) 떠나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기지나 달도시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어요.

교수 : '경고를 받았다'는 것은..?

암스트롱 : 자세히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그들의 우주선은 그 크기나 기술력에서 우리와는 비교가 안되게 월등했습니다.
오..얼마나 크고..위협적이었던지..거기에 그들의 기지가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요.

교수 : 하지만 NASA는 아폴로 11호 이후에도 다른 우주선들을 계속 달에 보내지 않았나?

암스트롱 : 당연히 그랬겠지요. NASA는 책임을 지고 있었고 또한 (달탐사를 갑자기 중단함으로써) 지구에 공포심을 일으킬 수가
없었죠. 하지만 그 때부터는 정말 흙 한삽 뜨고는 허겁지겁 돌아오는 식이었어요.

또 다른 소련학자인 블라디미르 아자자 박사는 말한다. "닐 암스트롱이 달 착륙선에서 내리자마자 두 대의 거대하고 정체불명의
신비한 물체들이 자기들을 감시하고 있다고 지상통제소에 보고해 왔죠. 하지만 이 교신은 일반대중에게는 결코 들리지 않았는데
NASA가 중간에서 삭제했기 때문입니다."


알렉산드르 카찬체프 박사에 의하면 버즈 올드린이 착륙선 내부에서부터 이 광경을 칼라 필름으로 담았으며 나중에 올드린과
암스트롱 둘 다 착륙선 바깥에 나오고 난 이후에도 이 촬영은 계속 되었다고 한다. 암스트롱은 이 이야기들이 사실이라고 확인을
하였지만 이 은폐의 뒤에는 CIA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 이상은 더 깊이 이야기하는 것을 거절했다.

도날드 슬레이튼

머큐리 우주비행사인 도날드 슬레이튼은 어떤 인터뷰에서 1951년에 그 자신이 직접 UFO를 목격했다고 얘기했다.
"내가 그것을 본 것은 미네아폴리스에서 P-51을 시험비행하고 있을 때였죠. 날씨는 밝고 화창했는데 10,000 피트상공에서 봤어요.
처음엔 그것이 기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곧 기구가 이렇게까지 높이 올라올 리가 없다고 생각했죠. 가까이 가자 회색의
지름이 1미터정도되는 기상풍선같이 보였는데 그것을 지나치는 순간에 풍선이 아니라 원반인 것을 알았습니다. 접시 말예요.
그리고는 곧 그것이 멀어져가기 시작했는데 시속 300마일로 날고 있던 내가 약간 추적을 시작하자 갑자기 엄청난 속도로 튀어
나가기 시작했어요. 거의 45도 각도로 상승을 해서는 가속을 하더니 갑자기 그냥 눈앞에서 없어져 버렸죠."


로버트 화이트 소령

1962년 7월 17일, 로버트 화이트 소령이 X-15기를 몰고 지상 58마일 상공을 날던 중 UFO를 목격했다고 보고해
왔다. "그것이 무엇인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았죠. 회색의 색깔에 지름이 30~40피트 정도되는 것이었어요."
나중에 타임지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당시 화이트 소령은 무전으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저기 그것이 있다. 확실하다."

NASA 파일럿 죠셉 워커

1962년 5월 11일, NASA의 파일럿이었던 죠셉 워커는 그의 임무중 하나가 X-15기를 타고 UFO를 탐지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1962년 4월에 기록적인 50마일 상공의 비행을 성공시키며 대 여섯 대의 UFO를 찍은 필름을 가져 왔는데
그것은 그가 비행중 촬영한 두 번째 UFO필름이었다. 워싱턴주의 시애틀에서 열린 제 2차 우주탐사의 평화적 사용을 위한 회의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 그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추측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내가 아는 모든 것은 비행 후에 현상된 필름에
찍혀있던 것들 뿐입니다." 지금까지도 이 필름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유진 채털레인 NASA 관제소장

1979년에 전 NASA관제센타의 소장이었던 채털레인은 암스트롱이 크레이터 능선에서 2대의 UFO들을
목격했다고 보고해 온 것이 사실이라고 확인해 줬는데 그는 UFO들중 일부는 우리 태양계 안, 특히 타이탄에서 오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당시의 접촉사건은 NASA내부에서는 상식이 되어 있지만 지금까지도 그 누구도 거기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채털레인은 또 주장하길 "모든 Apollo와 Gemini 우주선들의 비행에는 예외없이 사람들이 비행접시나 UFO라고 부르는 물체들이
따라 붙었습니다. 때로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때로는 아주 가까이에서..그 때마다 우주비행사들은 지상관제소에 그것을 보고했고
그러면 지상 관제소는 그 때마다 절대침묵을 명령했죠."


" 제가 생각하기에는 머큐리 8호에 탔던 월터 쉬라가 우주선옆에 따라붙는 비행접시들에게 '산타 클로스'라고 이름붙인 첫 번째
우주비행사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때는 일반대중들이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말인지 거의 몰랐죠. 하지만 나중에 아폴로 8호에
탔던 제임스 러벨이 달 뒷면에서 나오자마자 '산타 클로스가 있다!'라고 말했을 때는 상황이 약간 틀립니다. 비록 그때가 1968년
크리스마스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말의 이면에 숨은 뜻이 있다는 것을 간파했었죠."

소문은 계속된다. NASA는 민간기구이지만 그것의 많은 프로그램들은 국방예산에서 지원되며 또한 대부분의 우주비행사들은
군대 안전규칙을 숙지받는다. NSA가 모든 기록필름은 물론이고 교신내용까지도 검열하는 것은 둘째로 치고라도 Otto Binder와
Garry Henderson, Maurice Chatelain이 확인해 줬듯이 모든 우주비행사들은 자기들의 목격담에 대해서 일체의 이야기를 하지 말
것을 엄격하게 지시받고 있다고 한다. 고돈 쿠퍼가 UN의 한 위원회에서 증언했듯이 어떤 우주비행사는 실제로 땅에 착륙해 있던
UFO까지 목격했다고 한다. 만약 비밀정책이 없다면 왜 이런 목격담이 일반에 알려지지 않았나..?


NASA의 스콧 카펜터

"언제라고 할 것도 없이, 우주비행사들이 우주로 나가 있을 때면 예외없이 UFO들의 감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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