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12호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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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조회 1,259회
작성일 04-12-0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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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as12-48-7076번 사진인데 상공에 엄청난 크기로 추정되는 ufo의 빛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사진#1
이 사진은 as12-49-7324번 사진인데 ufo가 조금더 하강해서 빛이 더욱 밝아진듯한 사진입니다.
사진#2
카메라에 잡힌 ufo형태로 추정되는 사진입니다.
사진#3
우주인 헬멧에 반사된 상공에 떠있는 ufo가 보이는 사진입니다.
사진#4
댓글목록
이미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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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조명이 아닐까요?달에 갈수가 없어요;지금의 기술론..그래서 러시아도 포기했는데..아무리 생각해도 저사진에 비친건 저 사람을 찍는 다른 사람의 형상이거나 조명같은게 아닐런지..
흑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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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때 달에갔는데..
왜지금은 안가는건지..ㅡㅡ
돈이딸리는건아닐테고..ㅡㅡ;;
기술문제는 어느정도 공감하지만..ㅡ.ㅡ
김창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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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달에.., 상상을 초월한 비용과 그열정,그리고그때까지 개발한 인류 최고의 기술로 마침내 달에 갔읍니다...근데 왜 지금은 가지 않을까요! 돈이 아까워서라도 가야 될텐데,어찌보면 이유는 간단합니다...
황문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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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맞습니다. 미국은 달에 가지 않았습니다. 정치적 시대극에 지나지 않습니다.
달의 ufo 도 나사가 만들어낸 사기 입니다. 진자 간것처럼 만들어서 혼돈을 일으키는 곳이지요.
달에는 주인이 있다고요? 정말 웃기네요~~~
김지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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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인간은 달에 발자욱을 남긴적이 없습니다. 과거 냉전이란 시대가 빚어낸 치졸한 사기극이죠.
과거 공산진영이었던 소련이 우주개발에서 앞서나가자 이에 당황한 미국이 여론을 조작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계획적으로 만들어낸 것입니다.
당시 NASA는 세계최고의 엘리트와 기술로써 SF영화를 제작하던 스튜디오였습니다...ㅡㅡ;;
이와 관련된 다큐멘터리가 있는데 한번 보시고 나면 알 수 있을것 입니다.
물론 이 다큐멘터리 자체가 조작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게 아니냐..이렇게 반문하실수도 있겠지만 일단 보시고 나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얼마나 허접하게 조작을 했는지...제작비가 의외로 적었나봐요. 그래도 당시 최고의 블럭버스터였는데ㅎ
인간의 달착륙과 같은 대형 블럭버스터를 60년대부터 만들어온 미국이기에 지금의 헐리우드가 세계영화시장을 주도하는건 아닐런지..ㅋ
혹시 SF영화의 거장 스필버그도 나사출신이 아닐까요?
농담이구요, 스필버그 영화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이죠. 최근에본 그의 작품 중 '테이큰' 정말 최고였습니다. UFO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봐야할 작품이죠.
얘기가 이상하게 결론나는군요...ㅡㅡ;; ㅈㅅㅈㅅ
R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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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벌써 반세기가 지나려하고있죠.
그런데 그 이후로 한번도 달에 우주선을 보낸 적이 없죠.
그때보다 돈도 많고 과학도 몇배는 발전했는데 못가는 이유는 정말 뻔하다고 밖에는..
이현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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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폭스에서 방영한 달착륙거짓설은..글쎄요..
역정보를 이용한 진실의 은폐가 아닐런지..
원래 nasa와 폭스티비는 상당히 긴밀한 관계인데 과연 진짜 거짓인데
그것을 폭로했을지..
그리고 달착륙이 거짓이라면 달에 있는 기지라던지 여러가지 달에서의 이상한 사진들은
한방에 거짓이 되겠지요..이렇게 쉬운방법이 또 있을지.?
하지만 사람들이 아무런 의심도 없이 달착륙이 거짓이라고 믿어버리니..쫌 답답하군요 안쓰럽기도 하고 ..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