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정도 거리면 쫌클듯한대 쩝 진짜였으면 하는바램이 ..;
쫌정확히 나온것같은데 아닌가 ..;;

      제 눈에는 그렇게 안 커보이는데요...흠
그래도 하늘위의 정체모를 금속체는 너무 좋아라 합니다.^^

      진짜 ufo 같네여 ...... 사진두 디게 선명 하구여 ....

      원반던지기 ... 아닐까요, ... 태클은 아님니다 그냥 생각난대로 말한거예요

사진으로봐서는 촬영시 셔터속도가 보통의 속도 같군요,
나무그늘속의 사람들이 어두워보이는걸로 봐서는 1/60이나 1/120정도,,
그 정도의 셔터 속도에 잔상이나 움직임이 전혀 보이지 않는걸로 봐서는 제자리에 정지해 있는 물체입니다.
정지해 있다면 주위사람들이나 사진찍는 사람에게 인지 되었을텐데 모두 무관심하다면 그건 저 물체가 무엇인지 모두 알고 있다고 볼수 있겠지요
저것이 무엇일까요?
우선 형태를 보면  타원형의 모양이지 원반형은 아니로군요.
빛에 대한 반사광이 없는것으로 봐서 금속체이거나 표면이 빛을 반사하는 재질이 아닌것 같읍니다.
그림자의 모양으로봐서는 일정한 형상이 아니라 여기저기 찌그러진것이 마치 바람때문에 찌그러진 바람빠진 길쭉한 풍선종류처럼 여겨지는군요.

      제가 보기엔 비행선이라고 판단되는데요...두번째 확대 사진에서는 명확하게 비행선 형태를 보이는데요...

내부에 공기를 넣어서 일정한 높이 위에 떠있게 하는 것. 보통 큰 행사장에 이런 것을 올려 놓곤 하죠....

      UFO 잔상이 없네요.. 조금이라도 있을텐데..

      UFO잔상이 뭔가요?전 사실 관심만 많았지 아직 잘 모르거듣요?

      비행선으로 보기에는 좀 어려워보는군요..잔상이라는게 빠른속도로 갈때 남는거 않인가요??꼭 비행체가 빠른속도로 간다고 할수도 없죠

      사진찍은 사람 말고는 아무도 저것에 신경을 안 쓰고 있넹..

      저거 그냥 누가 던진 원반 아닐까요??미국같은데서는 공원에서 원반가지고 잘놀더데...하지만 너무 높은가???

      원반... 플라이 디스크라고 하지요..  공터에서 던지고받고 놉니다..
저두 가지고 놉니다만... 플라이 디스크 같습니다....

 

      잔디밭 뒤쪽 나무 바로위에 있는걸로 보이는데. 밑에 자동차와 비교를 해보면 ufo는 너무 작습니다. 빛반사도 거의 없습니다 두번째사진은 날개부분이 튀어나온걸로봐서는 ufo형태로는 전혀 보이질 않는군요. 행사용  비행체 비슷한 열기구나 놀이용 원반같은걸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엔 왠지 신발 같은데요,, 누가 신발을 던졌는데 그게 쫌,, ^^ 그냥 제 생각입니다!
근데 정말 신발같이 보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