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한 물체? > UFO 자료실

      뭔가 괴이한 물체네요. 출처좀 알려주세요.

      회로칩? 인공뇌? 핵심기계인거 같음

      무슨 화석 같당... 괴이한 물체당,.

      산호초?? 말미잘???  그냥 해본 소리입니다 =ㅁ=;;;

      흠..진짜 신기하게 생겼네요~~성분분석을 해본 결과 지구상에서 확인할수없는 종합적인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거죠??흠..뭘까..

      모양이 좀 조잡해 보이긴 합니다만...대체 뭘까요????

      어디선가 많이 본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이 낮익습니다.

저 첫번째사진의 관모양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만...전에 대천바다에 간적이 있엇는데요..소금뿌려서 케는 그런조개(이름이 잘 생각이...)인줄알고.... 소금이 없어서 그냥 대천바다가서 삽질햇섯던 기억이..... 하여간 대천바다 가면..관모양의 밟으면..기분 이상한 것의 화석이 아닐까 생각되네요...위에 갈색의 덩어리들은...진흙이 아닐까하는데 ^^;;;;; 으..... 대천바다가면...많이 있던데....

      꼭 영화 에어리언 보면 나오는 외계인 알같네요;;

      징그럽네여... 프레데터가 생각나느군요..^^;

      윗부분은 바짝 마른 진흙처럼 보이네여
음.. 뭔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이쁘게 생긴 건 아니네여..-0-;;

      뒷면사진은 없네요... 뒷면 보면 뭔가 생각날 듯 하기도 한데,,, 화석인거 같고,,, 음,,, 암튼 신기하게 생겼네요... -_-

      제발 출처점 밝혀주세요... 출처없는글은 왠지 신빙성이 없으니까요. 저처럼 성격급한 요원님들 직접봐야 직성이 풀릴텐데, 이런경우엔 답답합니다. ㅡ.ㅜ

      뇌 같은데요?^^;; 개인적인생각~

      사진만 딱봤을땐 초콜렛 아이스크림인줄 알았습니다...흠..

      사이보그 에 사용하는 두뇌나 식용으로 사용하던 혹은 키우던 용기가 아닐 까요?

      출처가 어디인지.....?

      화석아닌가요.. 성분이 오래된 돌 같애요.

      직경이 35cm정도.. 고대생물의 화석이 아닐지 ...
근디 티핀강 바닥에서는 어떻게 건졌는지 더궁금하군요.

1. 사진을 잘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사진은 단면입니다......길죽길죽한 애벌레 모양의 것이 아직 남아있는것도 있고 짤려저 나가 있는것도 있지요.나머지 부위를 가상으로 복구해봤을때 저물체의 모양은 타원모양이 나오게 됩니다.
2. 분명히 저기의 나머지 반쪽도 남아있을것입니다.......그렇다면 저것이 어떤것인지를 알아보는게 중요한데
우선 지구상에서는 확인할수없는 종합적인 재질로 이루어 졌다고 했으므로 공룡의 알이나 기타 고대 생물의 화석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3.      결론은      우습게 들리실지는 모르겠지만....과거에 공룡이있던쥬라기 시절에 주둔하고있던 일부 외계생명체의 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은 외계에서 보내온 캡슐형태의 생물학적 물질일수도있겠습니다. 인간은 지금 기계만을 다루고있기때문에 생화학적기계는 만들지도 생성해 내지도 못했습니다.    분명 외계생물체의 생화학적 기계 숨쉬는 기계 라는 생각도 듭니다.

      꼭 이빨같았요 ^^

재밌게 생겼네요

      출처가 궁금 하네요, 외계인 쪽보단 고대 문명에 더 가까운 물체가 아닐까요?

      고동의 선조가 아닐까요;;

고동을 보면 밑에 입구라고 해야하나;; 그 모양이

진화되기 전엔 저 돌기부분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그냥 산업공장에서 나온 기계나 무슨 부속품의 파편이 강속에 버려져서 저렇게 된거 겠지요.
기계나 부품은 희안한 모양이 많으니까...

      글쎄요..
아직 학회에 보고가안된 원시생물이 아닐까하는..

      정교해 보이지는 않네여 그냥 조작품 같기도 하고

      지금 tv에서 나왔는데..심해생물,,관벌레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갈라파고스분도의 열수분출구에 심해에사는 관벌레 같습니다.

      지금 사이언스 21 보는중이거든요^^ kbs1

      출처는 cost to cost am.com입니다.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 너무 신비롭게 생겼다.

      혹시 ............ 음 .................생각 이 안나오..... 내자신이 바보갔소.......

      머저리 생긴것이.. 저 촉수들은 뭐지 ㅡ,.ㅡ 가운데는 뇌인가

      디게신기하네여 무슨전선 갖기도하고 어리둥절

      몇억만연에 살던, 맘모스의 알이랑 매우흡사하군요,^^

      맘모스 포유류아닌가요? -_-?

      딱 보고 알인줄 알았네요=.=

      저거 외게인의 뇌가 아닐 까염?  반역을 꾸민 외게인이 여기와서 사형당했남?
 

      깨진 갑각류의 화석같이도 하고..

      흠~ 정말 괴이하게 생겼네여.. 저두 화석같긴 한데.. 과연 무엇의
화석일까여..

      어떤의견이 분분한지 알고싶네요
정말 외계생물체 존재를 믿습니다...알고싶고 확인하고 싶습니다

      화성 사진중에 비슷하게 생긴게 있던데여...물속에서 있는듯한...저 촉수 같은것은 물밖으로 숨쉬듯이 나왔구...정말 비슷하네...

      짤라보면 알텐데...........?

      ㅋㅋㅋ 호두 깐것 갔다 ㅡㅡ;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슨 생명체 같은게 아닐까요?

      과연 무었일까..?????

      저건..화석같아요....상당히오래되보이는...아니면...그냥누군가가심심해서 한번만들어본듯...

      저런 물건을 건지다니 행운이네요... 그렇지만 어디에 쓰던 물건일까요?
알면 무서울것 같기도 하고 뇌일것 같기도 하고 인체의 일부일 가능성이 높을것 같은 제 생각이에요 ^^;

      관광지서 만들어파는 기념품처럼 생겼네여 ^^ 어째 수공예스러운건 뭘까여?

      저거.. 고대에 있던 생명체가 화석이 된것이 아닐까요?? 지금은 멸종해버린..

      제 생각엔 혹시 영화에 나오는 것 처럼 외계인우주선의 핵심 부품아닐까요?
너무 상상력이 심한가.... ^^

        벌집에 동물의 뿔을 박아놓은것 같기도 하네요 참 이상하게 생겼네요

      말미잘 일가요.. 프레데터 뇌가 생각나군요,,
신빙성이...좀 생각남

      위에 덮여있는것은,꼭 메주가 말라서 붙어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