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만에 진단·치료되는 세상…SF영화에서나 가능하다고요?
몇분만에 진단·치료되는 세상…SF영화에서나 가능하다고요?
창립 15주년 맞은 딥노이드…최우식 대표 "사업 활성화·영역 확장·해외진출"
영화 ‘엘리시움(2013·닐 블롬캠프)’에서는 인공지능(AI) 진단 및 치료 장치가 등장한다. 환자가 캡슐에 들어가면, 기계는 환자의 전신을 스캐닝해 질환을 진단하고, 이에 맞춘 치료를 즉각 시행한다. 진단부터 치료까지는 불과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물론 현실에서 이러한 의료기술과 의료기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마냥 영화 …
egg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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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31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