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면서 강도는 강철 100배, 초속 2000m 총탄도 막는 '꿈의 新소재' 시대 임박
▲ 이탈리아 트렌토대 연구팀은 현재 거미줄과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해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물질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천연 물질 가운데 인장 강도가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진 거미줄에 인공 물질 가운데 가장 강한 탄소나노튜브를 결합하면, 인장 강도와 신축성 면에서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최강의 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26/2015052601223.html?BXinfo
허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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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9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