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의 고리와 위성 엔셀라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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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의 고리를 이루는 물질은 대부분이 얼음인데, 과거 수억년 동안 먼지에 더럽혀져서 여러가지 색을 띠고 있다. 고리 각 부분의 밝기는 고리를 이루는 입자들의 크기와 집중도에 따라 다르다. 위성 엔셀라두스(Enceladus)의 표면도 대부분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고리와는 달리, 엔셀라두스의 표면은 먼지에 의한 더러움이 비교적 적은데, 이것은 표면이 계속 재포장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이 사진은 우주탐사선 Cassin…
태양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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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63f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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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7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