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에 다큐멘터리에서 본 내용인데 수성의 크레이터의 바닥 중에 일부는 깊이가 깊고</p><p>수성의 자전축에의해 전혀 태양광이 닿지 않는 지역이 있는데 그곳에 얼음이 존재한다고</p><p>하더군요. 얼음형태의 물이 어디서 왔는가에 대해서는 물을 머금고 있는 혜성이 수성을 </p><p>지나가거나 혹은 충돌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p>

      전통적인 과학자들은 물이란 이 세상에서 딱 지구밖에는 존재치 않은 물질이라고 하는데...

      물이란....<br />쉽게 말해서 수소2개랑 산소 하나있으면 만들어지는거 아닌가요?<br />생성 되는게 문제가아니라 생성된채로 존재할수있는 여건이 되느냐가 중요한거겠죠^^*

      화성 에 이어 수성 거기다 달까지 <br />참으로 많은 행성들이 물을 가지고 있군요..<br />외계생물체가 없다는게 더욱 이상해 보입니다.

      수성에도 과거 문명이 있었다는 개연성의 뜻도 있는 건가요...

      <p>각 행성의 물질 상태가 틀린거 아닐까 라는 생각...... <br />우리가 생물이라고 생각하는것들이 저곳에는 생물이 아닐수 있고 우리가 생물이 아니라는 것들이 저곳에는 생물일수도 있고 수성이라는 저 행성 자체가 생물일 수도 있고 우리가 알수 없는 생명체가 있을 수도 있고 화성의 생명체 역시도 빛을 통해 볼 수 없는 것 일 수 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br /><br />우리는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것 자체만을 생명으로 여기고 있으니.<br />스스로가 먼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군요. 나 더위 먹었나 >>???.... --;;;<br /><br /><br /><br /></p>

      340도에서 운석의 자국이 저리도 각지게 남아 있다는것은 눈가리고 아옹 하는것처럼....<br />머리가 있다면 생각을 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