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적인 우주상식에 좋은 참고가 되네요.잘 보았습니다.<br /> 외계인의 모습이 매우 잘 매치가 되는대요^^

      ㅋㅋㅋㅋ 저 마지막 해부하는 외계인사진 잇잔아영..저거 조작이라거 햇엇는데..어느 기사에서 읽은 기억이 나네요.. 저렇게 조작할려고 해도 그때 당시 기술로 헐리웃 뺨치는 조작이라고요

      키가 커진 상태에서 다시 귀환하면 줄어들까?

      <div>자료를 올리고 일이 있어서 리플이나 해석을 달지 않았는데...  들어와 보니 벌써 회원님들이 의견을 개진해 주셨네요.  빠르시기도 하지....</div><div><br />위에 과학기사는 지극히 과학적인 근거에 의한 인체의 변화를 얘기해 준 것입니다.    우리 지구인은 이 지구에 살면서 지구의 중력에 맞게끔 진화를 했기 때문에 큰 뇌와 도구를 잡을 수 있는 튼튼한 손과 팔목.  또한 위험시에 도망가거나 목표한 목적지까지 이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튼튼한 두 다리를 가진 현재의 인간으로 진화했습니다.    또한 이런한 가설은 지구상의 존재하는 동물 등에도 적용되는 일반적인 진리구요.<br /><br />이러한 모든 것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는 바로 중력입니다.    지구상에 고루 영향을 미치는 중력이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 놓은 것이죠.  <br /><br />하지만....<br /><br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큰눈에 큰 두뇌.  가는 손목과 가는 팔다리를 가진 전형적인 외계인 상은 우리 인류가 상상하기에는 쉽지 않은 형태입니다.  그것은 이 지구상에 어떠한 생명체와도 일치되지 않는 형상이죠.      하지만 론건맨에 수많은 자료가 입증을 하고 증언을 하는 옛 수천만년전의 외계인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이상한 물체 그림들이 존재해 왔고 현재 고고학자나 인류학자들도 이것을 확실하게 인류가 그린 동굴벽화다.  라고 단언하지 못하죠.  <br /><br />더우기..  이집트 피라미드의 깊은 한 구석에 그려진 현재 로스웰외계인 형상의 물체는 더더욱 이집트역사를 연구하거나 인류학자.  고고학자들이 설명을 절대 피하는 인류학적 증거물이 존재합니다.    과학이 발전한 현재에 이르러 이 물체를 설명할 수 있는 - 확실치 않지만 - 현상과 외부적인 증거들이 하나 둘 씩 드러나고 있지만 정통과학계에서는 인정하거나 또는 부정조차 하지 못하고 거론하기 조차 꺼려하는 상황까지 온 것이죠.  그 이유는 거론했다하면 인류사가 바뀔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br /><br />얘기가 샛길로 샜지만 ...<br /><br />현재 제가 자료로써 올린 실증과학적인 자료와 우리가 알고 있는 로스웰형 외계인의 신체적 특징을 결합한다면 인류가 상당히 오랜기간 중력과 무관한 우주에 머믄다고... 아니 그보다도 현재 지구중력과 중력비가 다른 행성에 거주하여 현재 지구와 같은 중력비가 달라져서 새로운 중력상황하에 놓인다면 가정한다면 인류의 신체가 현재 지구상에서 보이는 특징을 유지하면서 인간으로써의 형태를 유지할 지 의문입니다.  <br /><br />앞서 전술했듯이 우주란 중력이 없는 무중력지대에서 보이는 가증 큰 특징 중 하나가 팔다리 근력의 약화라고 했고 중력이 달라짐으로 혈액이 현재 지구에 사는 우리 신체와는 달리 팔.다리 곳곳까지 잘 전달되지 못하는 상황에 갈 것입니다.  그러면 팔다리 근력의 약화나 퇴하는 간단하게 예견할 수 있죠.<br /><br />로스웰형 외계인의 신체적 특징은 전술한 무중력하에서의 인류의 신체적 변화의 아주 극단적인 면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신체 중 팔다리가 약해지면 그 능력을 대신할 수 있는 제3의 능력이 개발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지력의 발달이고 지력의 발달은 인간이 가진 여러 능력 중 무언의 대화 나 염력 등 소위 텔레파시 능력의 개발가능성이 필연입니다.    <br /><br />현재까지 무수한 외계인조우 사건 중 인간의 언어나 제3의 언어보다는 무엇인가 어떤 힘이 자신의 생각을 읽고 좀 더 우호적인 만남의 경우 대화없이 텔레파시로 서로의 생각을 읽었다고 하는 기록을 본 적이 있습니다.    무중력의 상태가 계속되어 팔.다리의 능력이 퇴화되고 신체 곳곳에 혈액순환이 불균형하게 되며 머리쪽에 혈류가 현재 지구상의 상황보다 좀 더 집중하게 된다면 아마도 머리 크기가 현재 지구인보다 좀 더 커질 가능성이 있고 혈류가 머리쪽에 집중한다고 한다면 이는 더 많은 두뇌쪽에 피가 공급되며 피가 두뇌쪽에 공급된다는 것은 두뇌에 산소량이 증가하여 두뇌의 신진대사가 촉진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혈액공급이 머리쪽에 집중된다는 것은 혈압의 상승과 약한 두뇌의  세부 조직에 집중함으로써 혈관이 파혈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우리말로 하면 뇌출혈이죠.    <br /><br />감당할 수 없는 혈류와 혈압이 두뇌쪽에 집중된다면 우선적으로 인체가 약한 혈관을 강화시키는 쪽으로 신체를 진화시키던지 혈압조절용 의약품을 사용 할 수 있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또한 텔레파시나 염력 등의 능력이 개발된다면 말이 필요없어지고 입의 사용이 줄어 듬으로써 입이 작은 쪽으로 진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무중력의 영향이나 제3능력의 개발로 팔다리의 사용이 줄어듬으로써 우리가 보는 로스웰형 외계인 같이 머리가 커지고 팔다리의 근력이 퇴화되어 가늘어지고 길어질 수 있죠.<br /><br />로스웰 우주인의 경우 나 인간이 조우했다는 외계인의 경우 입이 인간 만큼 크다는 자료를 보지 못했습니다.      - 물론 인간형 외계인도 존재 한다고 하지만 이 점은 논외로 하고 - 인간이 접한 외계인의 경우 입이 아주 물고기 입처럼 작습니다.  이는 언어의 사용보다 두뇌통신을 통한 의사소통에 의해 퇴화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br /><br />또한 로스웰 우주인의 사체검안 과정에서 보인 것이지만 외계인의 눈조직에서 검은색의 얋은 막을 떼어내는 것을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의 설명은 상당히 구체적이고 과학적입니다.  지구 외에는 우주에서는 강한 자외선이 존재하기에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외선차단이 가능한 얋은 막이 눈의 외피에 쌓여서 진화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즉 시력과는 상관없이 말입니다.  지구상의 인간이 선글라스를 끼는 이유와 상당히 유사하고 현재 우주에 나가 있는 지구인도 우주 유영시 자외선 차단이 되는 특수 유리로 헬멧의 유리면을 끼우고 있습니다. <br /><br />또한 눈이 얼굴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커지는 이유는 우주와 지구와 다른 행성의 경우 태양이란 빛을 충분히 받을 수 없는 상황이기에 미약한 빛을 이용하여 사물을 인지할 수 없기에 약한 빛을 더 많이 받아들여서 사물을 인지하려고 감각기관인 눈이 비상식적으로 커진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인간은 빛이 충분한 지구에서 진화했기에 강한 태양빛을 적절하게 받아들여서 사물을 인지할 수 있도록 눈이 얼굴의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진화한 것입니다.  눈이 커지고 작아지고의 차이는 생명체가 살아온 행성의 빛의 양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br /><br />하나 하나 조목조목 중력의 지배를 많이 받는 인간과 인간의 신체.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외계인과 그들이 살았던 지구와는 다른 중력을 가진 외계인의 행성 등의 문제를 아주 세밀하게 파고 들어가면 현재 우리가 보는 로스웰형 외계인의 존재가 분명 절대로 언론이나 인간의 착각에 의해 조작되어진 형상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br /><br />우리가 그저 우리가 익숙한 환경에서 본 외계인의 형상을 우리식대로 편하게 설명한다면 무리가 있지만 지구와 우주.  중력이 다른 환경적 요인.  진화가 일어나는 현상 등을 여러 환경적 요인을 앞에 놓고 세세하게 설명해 간다면 우리가 보는 외계인들의 모습이 결코 허상을 보고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왜냐면 과학적으로 얼마든지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br /><br />우리가 보는 로즈웰형 외계인은 인간이 우주환경에 맞게 진화한 모습일지도 모름니다.</div>

      <p><font face=궁서 color=#0a0a0a>지식탐험자님 글 잘 봤습니다.  </font></p><p><font face=궁서 color=#0a0a0a>말이나 글로서 대중들을 이해 시키기란 쉬운일이 아니죠.</font></p><p><font face=궁서 color=#0a0a0a>이런글을 하나 둘 접할때마다 저도 그 실력을 키울수 있는 계기가 되곤 합니다.</font></p><p><font face=궁서 color=#0a0a0a>자기의 주관적인 생각을 이성적으로 대중에게 객관적으로 이해시키는 능력은 </font></p><p><font face=궁서 color=#0a0a0a>역시 하루아침에 이뤄지는게 아닌듯 싶고 저 또한 하루빨리 말이나 글로서 여러</font></p><p><font face=궁서 color=#0a0a0a>사람들을 이해시키고 다가갈수 있도록 배우고 공부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군요.</font></p><p><br /><font face=궁서 color=#0a0a0a>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82.gif" align=absMiddle border=0 /></font></p><p><font face=궁서 color=#0a0a0a></font></p><p> </p>

      [!--7186|1--] <p><b><font color=#fe1100 size=2>우리도 어서빨리 부지런히 배우고 익혀서 공부를 잘하는<br />그날이 오도록 합시다.</font></b>                                                    </p><p>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24.gif" align=absMiddle border=0 />(<font color=#fe1100>낄낄낄</font>..)                    ㅋㅋ</p>

      흠..우주에 나갔다 돌아오면 종아리가 날씬해져 있겠네요(죄송합니다 진지한 분위기에..^^;)

      <font face=궁서 color=#303030>아마 지구로 귀환시 원상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font>

      [!--7185|1--]지식님의 장문의 글을 읽고 나니 "무릎 팍" <br /><br />새겨들어야 할 말이 많습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0.gif" align=absMiddle border=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