콱 깨물어주구 싶게 아름답군요....

      그런데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목성이 좀더 좀더 컷었더라면 태양처럼 붉은 빛을 띄게 되나요?  어디선가

그런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2개의 태양을 지니게 되는 건가요??

      목성이 생성될 당시에 좀더 커졌더라면 제2의 태양이 됫을수도있죠. 행성이 아닌 항성으로 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그럴가능성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맞아요 무늬가 묘한게 이뻐요 ㅎ

      다듬은 둥그런 돌맹이 갖네요~깨물고 시퍼요~ㅋ

      제가 가지고 가고 싶을정도로 아름답네요 ㅡㅡ; 그 속에는 어떤미스테리가...

      서기2010년 이라는 영화를 보시면 목성이 태양이 되는 장면을 볼수 있네요

서기 20001년 후속편으로 나온 영화이고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 하는 영화입니다

      목성이 조금만 컷떠라면 태양은 지금 목성을 돌고 있을 거라고 한적을 몇년전 티비에서 봤어요. 안타까운 행성이지요;; 목성의 표면온도가 극격하게 차이 많이 나나? 왜저리 대기중의 먼지들이 빙빙 돌지???

      전에 다큐에서

      아하~~ 그래서 인지 구름모양인듯 한 모양들로 이루어져 있군여..
흠,, 그렇지만,, 지구와는 다른 묘한 매력이 있네여..

      목성이 가스들로 이루어져 있다면 그 구심체 역활을 하는 한가운데는 무었으로 되어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완전 가스 같은 걸로만 이루어져서 저렇게 오랫동안 형태를 유지하며 있다면 그 것도 신기한 일이구요.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목성에는 엄청난 폭풍이 몰아친고 하던데 맞는지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