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종이비행기’ 지구로 날려 > 행 성

      별로 좋은 계획은 아닌듯..비용대비해서요..

      비용은... 따로 안나와있는거 같은데...

글쎄요 뭐 비용의 문제는 아닌듯?

      저런 황당무개한 계획이 나중엔 미래의 기술에 튼 도움이 되곤하죠..
재미있네요..
헌데 바다로 떨어지면??  과연 지구로 궤도로 진입 하긴 할수 있을까요?

      좀 엉뚱한 것 같아도, 이런 것들이 모여 나중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 

      로봇이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생각을 누가 했을까요?  그리고 로봇에 사람이 타고 조정하며 전투를 벌인다는 생각을 누가 했을가요?  로봇의 머리에 생각이 있어서 인간을 구하고자 몸을 버린다고 누가 생각했을까요?

서양인들은 그저 로봇의 용도는 집에서 아주 간단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하거나 산업현장에서 무한정 반복작업을 하는 기계로만 생각할 때 일본인들은 아톰이란 로봇의 개념을 세우고 전국가적인 용량을 동원하여 현실화 해내고 있습니다.

아시모가 바로 테츠카가 그린 철완아톰의 현신입니다.  크기도 비숫하고 몸집도 딱 고만하지요.  일본인들은 로봇에게 표정을 줄려고 현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고 또한 생각을 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학의 무한정한 발전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있지요.

우리가 보기에는 우주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린다는 정말로 엉뚱하고 소모적인 일인것 같지만 과학의 근본은 생각의 전환입니다.  안된다고 그저 주저않아 있거나 할수 없는 일이라고 자포자기 해 버리면 과학은 결코 발전하지 않습니다.

아주 간단한 의문을 가져봄니다  우주에서 운석이 날라가는 현상.  지구에서 날린 우주선이 날라가는 현상....  과연 우주가 완벽한 진공일까요?

      저건 찾아야하는데 이 넓은 지구에서 20cm 종이 비행기를 어떻게 찾을 것인지...  만약 바다나 산에 떨어지면...

      " 스페이스 셔틀에 비해 가벼워서  대기권 진입 시 공기에 의한 마찰과 
  열 발생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종이 비행기를  우주 공간에서  지구로  날려 보내  대기권 통과시 발생 하는 위험적 요소에  대한  해법을  구해본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라고 생각 됩니다.  결과 가  궁금 해 지는군요.

자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