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게재 감사드립니다..

      이런 사진 볼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지구란 별은 정말 아름다울 별입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이네요...잘 보구 갑니다...^^

      마치 달사진을 보는것 같네요^^

크레이터도 상당히 많고 왠지모르게 달하고 무지비슷해보입니다^^

크레이터부분은 달보다도 많으듯보임 마치 벌짚수셔놓은것같네요

자료잘봤습니다.

      거의 달이네요...끙...
그럼 달도 수성처럼...거기 있다가 이동해 온건가요?

      수성 사진이 많아 지면서 달이나 화성처럼 또다시 논란에 휩싸이는 사진들이 나오겠군요...-_-

      저도 달사진을 접하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수성표면이 달표면과 정말 닮아있네요. 크레이터의 모양도 사뭇 비슷하고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사진 자체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사진에 거리를 알수있는 표식이 없었다면 크기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릴수 있는...^^;;
멀리서 찍은 사진을 바라보면서 감흥에 빠져있다가...
실제 크기와 사진속 표면의 사이사이 거리를 확인하게 되면 아찔해집니다.

태양계에서 제일 작은 수성(명왕성 다음)인데도...직접 내려가 보면 엄청난 크기겠지요?
그러니...우주를 생각하면 크기에 대한 개념자체가 공허해지는...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사진 잘보았습니다.buf63falo님 수고하셨어요^^

 <img src=http://images.epilogue.net/users/mitchman/thumb/VisionConRGB.jpg>

      헉~ 지금까지 나온 수성의 자료와는 비교도 안되는 고해상도입니다.~

특히 맨 밑 Jan. 26. 2008 사진에는 중앙에 봉우리가 많은 중형크레이터가
달에 비해 유독 많이 눈에 띄이는군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자료 잘보았습니다~~^^

      전에 어떤분이 원래 소행성이 충돌한 자국은 매끈하지안으며 크레이터 중앙부분이 충격으로 인해 외부로 돌출된 부분이 있어야한다고(지구의 크레이터를 예로 들면서)설명을 하셨는데

수성의 사진은 그런 크레이터도 있고 없는 크레이터도 있군요..

수성에 대기가 희박하게나마 존재한다고하던데..

오래된 크레이터의 중앙부분에 솟아오른 부분들은 풍화작용으로 없어진건가..

하지만 달사진에서는 못보던 크레이터 중앙에 솟아오른 부분들이 많네요..

아 그리고 아래쪽에서 3번째 사진인 January 25, 2008의 왼쪽아래 진한 크레이터하나가 약간 부자연스럽군요.

      표면이 팥죽 끓듯이 뜨거운 상태에서 굳어 버린 것 같네요.
에딧한신군님 의견처럼, 달의 미스테리로 여겨 졌던, 깊지 않은 크레이터들은 더 이상 미스테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수성과 달은 쌍둥이 행성이었다가, 지구로 온게 아닌가 싶네요...

      수성사진을 보니 달이랑 비슷하네요. 쌍둥이 같이..<br />직접 가볼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br />... 죽는날까지 달도 못가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