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구름이 무섭겠네요...ㅋㅋ

      지구라 해서 특별하게 선택 받은 행성이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이광활한 우주에 지구라는 자그만한 행성 / 있으나 마나 한 존재 아니겠습니까.
생명쳬 논하는것은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저는 달뿐아니라 태양계 근 대부분 생명쳬가 존재 한다고 믿습니다.


이 우주는  인간이 바라보고 정의를 내리기엔 너무 벅찹니다.

      저느 지구가 선택 받았다고 생각함.. 달과 태양 그리고 다른행성의 영향을 받는 우리 지구를..

      목성은 가스로 된 행성인데 거주 할수 가 없죠 지하에

      사람이 거주할수없는 깊은 바닷속에서도 생명체는 살고있죠...땅속에도 곤충 생명체는 많이 살고있죠
생명체가 살아갈수있는 환경을 사람에 빗대어 생각하기에는 우주는 너무나도 크죠
아직 지구속 생명체도 다알지 못하는데 광활한 우주의 신비를 어찌알겠어요 우리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극한 환경속에서 적응해가며 살아가는 생명체가 있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구름참 멋지다고해야되나 섬뜩하다고해야되나

순간망설여지게하는 이미지네요. 그냥보면 멋지지만

저안에 내자신이 적색가까운구름뭉치를 올려다 보면 소름이 끼칠것같네요

그리고 생명체존제여부는 직접가보지않고서야 단정짖기가 참애매합니다.

과학의 발달로 어느정도의 가설일뿐이지 사실이라는 명제를 내리기까지는

인간의 과학으로는 한계가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구의 창조와진화도 아직미지수인데 우주생명체를 논한다는 거 자체가 이치에 안맞는거 같네요

      저 구름속에 둥둥 떠다니는 미생물 같은 생명체가 있을 수도 있겠죠.

      피빛 구름아래 존재할수 있는건....피흘리는 처녀구신 뿐입니다.

      왜 다들 인간의 관점에서 우주를 바라보십니까 ㅡㅡ;; 목성에는 거기에 맞게 살수 있는 생명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간이 지구에 맞게 탄생했듯이...다른곳에는 그곳 환경에 맞게 탄생하지 않을까요?

      "이 우주는 인간이 바라보고 정의를 내리기엔 너무 벅찹니다."

맞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