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성운이 작은 성운을 집어 삼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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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나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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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9회
작성일 03-08-1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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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로이터=뉴시스】
(런던)약육강식의 은하계
큰 성운이 작은 성운을 집어 삼키는 모습이 허블 우주망원경에 처음 포착됐다.
오랫동안 은하계가 서로 먹고 먹힌다고 주장됐는데 이를 공식 확인하기는 처음이다.
사진은 지난해 우주에 설치된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성운의 모습.
이 사진 속에서도 작은 성운(상단 가운데)이 큰 성운의 타원형 중심부로 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로이터 2003-08-08 14:33]
(런던)약육강식의 은하계
큰 성운이 작은 성운을 집어 삼키는 모습이 허블 우주망원경에 처음 포착됐다.
오랫동안 은하계가 서로 먹고 먹힌다고 주장됐는데 이를 공식 확인하기는 처음이다.
사진은 지난해 우주에 설치된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성운의 모습.
이 사진 속에서도 작은 성운(상단 가운데)이 큰 성운의 타원형 중심부로 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로이터 2003-08-0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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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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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가끔 이상한 생각을 자주해요,.
행성과 별도 살아있는게 아닐까..하고요-_-
그래서 그들은 몇 억년의 수명이 주어지고,
그들의 의사에 따라서 비,열등으로 자신의 체온조절등을 하고,
물질,생명체등을 만드는 창조작업을 하는 거라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생명체를 가진 행성이 극히 없으므로
-_-행성들은 자기몸에서 "기생충"을 키우고 싶어하진 않은것같네요.
오염되어버리니까..;
김도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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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앵 이게 성운? 별루 아닌것가튼데 이거 은하계 인데....ㅡㅡ; 잘못아신것 아닌감?
김현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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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콘텍트'에서 조디 포스터가 은하계를 보고 이런 말을 해요. 시인이 왔어야 했다고...
나도 텔레비젼이 아닌 맨 눈으로 봤다면 첫 말을 어떻게 말했을까 하고 잠깐 생각해 봤어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