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어느 생물체의 DNA 의 원자속에 소립자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어느 생물체의 세포에 불과하다.
놀랍게도 세포의 반경와 우주의 반경이 일치한다.


첫째, 세포의 반경 : 우주의 반경 = 25미크론 : 1백 50억 광년
= 25x(10의-9승)km : 1.42x(10의23승)km
= 1 : 5.68 x (10의 30승)
둘째, 원자의 반경 : 은하의 반경 = 1옹스트롬 : 3만 광년
= 1x(10의-13승)km : 2.84x(10의17승)km
= 1 : 2.84 x (10의30승)
셋째, 원자핵의 반경 : 은하핵의 반경 = 1x(10의-13승)cm : 0.33광년
= 1x(10의-18승)km : 3.27x(10의12승)km
= 1 : 3.07 x (10의30승)



이 생명체 역시 더 넓은 우주에서 살고 있으며 그 우주역시 어느 생물체의 세포이다.

우주는 무한하다. 극대, 극소가 가능하다.
우리가 엄청나게, 아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작아져서 우리 세포를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사람들이 세포라는 우주속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빅뱅론은 있을 수 없다.
우주는 어느 순간에 생겨난 것이 아니다.
물질이 생길려면 최소한의 시간과 최소한의 공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어느 시기에 우주가 작은 점에서 폭발을 이루어 탄생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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