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아도르의 수도인 퀴토 시가 9개의 활화산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그중에 한군데서 화산재 폭발이 일어났다는 기사 같군요. 대충대충 번역해봤읍니다. 먼지층이 나무 두꺼워서 눈이 내리는 것으로 보였다는 말과함께 한사람이 호흡곤란으로 사망했다는 말도 있구요.
화산의 이름은 구아구아 피친차, 산비탈에 사는 이천명의 주민이 소개되었다는군요.
기타등등

        원폭 구름이 생각나네요 ^^

        우와... 장관입니다

        화산 폭팔일까? ㅡ.ㅡ

        제가 생각 하기에는 화산 구름 같은대여.....

        화산에서 분출된 연기인데, 마치 버섯 구름 같네요^^;;

        제가 번역은 못하지만.. 사진아래 기사를 보니 화산(volcano)과 관련된 글이 있는거보니
화산폭발아니면, 화산재라든가 화산구름같은것인가 봅니다.

        밑에 있는 원문내용이 겁먹은 도시를 화산재와 연기와 분출물들이 삼키기전의 거대한 구름이라고 나와있네요.(론건맨 가입을작년초에했는데...처음글써보내요...;;;겨우 수병되어서...-_-)

        멋있네용..가서 사진찍고싶당;

        사진찍으시고 그다음 은 어케 하실라고요^^^;;;
도망가시기 빠쁘실것 같네요

        화산 폭발이 맞는 듯.. 영화 '단테스피크'가 생각나는군요

        버섯구름과 화산폭발할때 순간적인 압력으로 생기는 모든걸 집어삼키는 구름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그구름과 섞어놓거같네여 대략 장관입니다

        그거는 화쇄성 구름이라고 하는것 같던데요...(드디어 수병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