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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582회 작성일 02-03-0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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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론은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에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5차원 여신이 전하는 내용이어서 어렵게 느껴질것입니다. 저는 역학을 공부하면서, 황도 12궁이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의 12支와 같고, 우주 10차원이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의 10干과 동일한 원리임을 발견하고, 9차원(10차원은 설명불가능...)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역학과 외계문명이 전하는 이야기를 근거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이해가 잘 되지 않으면, 그냥 재미로 읽으셔도 좋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주의 구성원리를 알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높은 차원의 지성도, 우주를 연구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고 하니, 인간인 우리가, 우주의 법칙을 명쾌하게 밝혀 내고자 하는것은 오만 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주를 움직이는 요인은 9개의 차원의 상호작용아래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지성체 입니다. 다시 말해 의식을 가지고 있지요.

그러나 그 의식이 어떤상태로 존재하며, 어떻게 우주를 지탱하는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나 자신을 알고 우주를 이해할수 있습니다.
지구의 문명이 무지속에 부정성이 자리잡고 있는 이유는 이런 우주 다차원간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우리 주변에서, 매우 성격을 달리하는 요소(차원이 다른)
를 찾아 봅시다. 우선 물질이 있습니다.實在하며,분명한 형체를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힘이 있습니다. 자석의힘.
불의 화력, 이런 힘이 세상을 유지하는 동력원이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생명이 있습니다. 움직임을 갖고 자생력을 가진 알수 없는 생명체들... 그리고 사람의 생각이 있습니다.

아직은 분명히 밝혀지지않은 분야이지요. 감정도 있지요. 사랑도 있습니다... 사랑을 해보셨습니까? 감정의 일부이긴 하지만,차원을 달리 하는 우주적 포용력이 실려 있습니다. 이것들은 1차원 부터 5차원의 實例를 나열한것입니다. 6차원 부터 9차원은 설명하게 힘듭니다.(7차원은 '빛')
물질로 부터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차원상승을 겪게 됩니다. 동물은 3차원생명입니다. 인간은 3차원과 4차원의 경계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차원이 상승될수록 의식은 넓어지며,우주를 이해하는 포용력이 커집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하듯 본능에 의지하는 동물과 의식의 영역이 다르게 마련입니다.
차원상승을 겪으며.우주의 질서와 창조력을 깨우쳐나가게 됩니다.

차원을 이해하면, 세상의 이치를 깨우치게 된다는 군요.
실제로 그럴까요?
그만큼 많은 이해력이 필요합니다.

1차원부터 시작하는 9차원의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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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님께선 조지 아담스키와 빌리마이어 접촉자들이 거짓말 하는 것으로 들어났는데 그들이 여러 다른 진실된 접촉자들 글을 참고하고 자기들이 역이용한 것으로 보이는데님께는 어떻해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요줌 길거리를 돌아 다니면 모 이상한 사람들이 순진하게 생긴분이나 착하게 생긴분들을 잡아서 '도'이야기를 강요하는데 이들을 어떻해 생각하십니까. 그들이 다른 진실된 것을 역 이용하는 것 같은데 답변 부탁합니다.


답변: 뉴에이지와 ufo / 지영근


님의 글을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해박한 전반적인 지식을 올린것 같았습니다. 저는 별로 많은 책을 읽지는 못하여,특별히 권해드릴만한 철학서는 생각나지 않는군요. 더구나 과학이론엔 아는것이 적어서...
제가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학문분야는 曆學인데 그간 인터넷상으로 사주를 봐주곤 했습니다. 조지 아담스키에 대해선,그의 체험담을 적은 책을 읽었는데

(제목은 생각나지 않음)저는 상당히 공감이 가고, 다른 접신자들의 관점과 동일해서 저 나름대로는 인정하는,인물입니다.

대순진리회 도인에 대해선 저도 잘압니다. 그들을 따라가 본적이 있었습니다. 증산도 도전도 읽어 봤구요. 저는 도인을 떠나서, 그들이 믿는 이론에 상당한 긍정을 표합니다. 물론,증산도나 대순진리회의 이론에 차이가 크고, 활동에 무리한 점도 많지만, 그들의 교리'강증산의 의미'는 결코 간과해선 않됩니다. 단적으로 말해 '강증산 曰'의 내용은 진실이 들어 있음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종파가 엇갈리고,무수한 군소 단체가 난립하여,지금은 '사이비'가 판을치는 현실입니다. 저도 그들에 대한 언급은 피하고 싶습니다.

저는 외계문명의 메세지와 奇門曆學을 근거로 차원이론에 대해 논하려고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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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의 질문 답변 Re:뉴에이지와 ufo / 지영근


저도 지식엔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주에 대해 안다고 당장에 우주의식을 체득할순없는데서, 지식의 공허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나 NEWAGE를 바로 접하고 그들이 말하는 요점을 파악한다면 자신이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서 많은 조언이 될수 있겠지요. 종교,철학이 모두 인간을 바른길로 이끌고자 하지만, 지금은 단지 '바르게 살기'를 염두해두며 지내기엔 급박한 현실같습니다.

이런 '급박한' '종말론적인' 어휘에 많은 거부감을 갖고는 있지만, 여러 종교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큰 대목이 터무니 없는 말은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외계문명에서 말하고자하는 요지는 지금의 세상이 바뀌고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것입니다. 실제 지금의 현실이 사람이 살기에 고단하고,사람들이 이게 전부인줄 착각하고 살아가는 無知를 깨우쳐주고자 하는것입니다. 예로 지구만이 '돈'이 있는 행성이라는 군요...

그만큼 지구인들간의 무조건적인 배려가 불가능하여 물질적인 경제구조를 갗추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비정상적인 문명이 유지되는 이유는 니비루의 부정성의 존재(아눈나키),세계비밀정부,의 조작에 의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보죠... 이전까지는 氣의세계에 대해 부정을 하고 물질적 사고방식만이 옳다고 알아왔지요. 일종의 세뇌를 받아온것입니다. 지금은 많이 풀리고 있지만, 생각 자체가 '氣'라는 사실에서, 얼마나 자신이 무지속에 살고 있는지를 깨닭아야합니다.

다음에 오는 세상은 우주의 온전성을 유지한 사회속에 안정된 영적성장을 이루는 소위'천국'이라는 것이지요.우주에는 '천국'이 대단한게 아니라 ,지구의 무순투성이 생활이 신기한것입니다. 시간의 주기상 다가오는 후천,NEWAGE를 맞이하여 자신이 그때를 맞이할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메세지가 전부라고 하여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이와 유사한 내용이 불교의 미륵사상에 나오며, 대순진리회,증산도,그밖의 숱한 한국종교가 같은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통계승에 관한 알력다툼으로 지금은 사이비 비슷한 단체로 아시는 분들도 많지만요...
지금 중요한건 자기 자신입니다.

제가 단언하건데, 지금 대학생들은 직장을 잡고,가정을 이루고,평범한 30대를 맞이하고자 한다면,,, 그런시기는 아마 오지 않을것입니다. 지금이 그만큰 급박하여,내가 누구이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 때입니다.

내가 모르는것엔 비판을 하지 마시기를 여러 동호회 회원께 알리는 바입니다. 자신이 갈길엔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되는 것이며, 부정적인 마음을 벗겨내지 못하면 그쪽은 자신의 길이 아니니, 굳이 남일에 비판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평화와 행복을 진실로 원하는 사람이라면,,,
외계문명의 메세지들을 통해 많은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

답변..... 지영근

출처를 밝히지 않아서 진위여부에 대한 의심을 가지고 계실거라고 압니다. 니비루에 관한 사실은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대원출판)'ufo와 외계문명의 메세지들' 에서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긍정성과 부정성에 대한 이야기는 '환생의 라이라'(대원출판)에서 정리한것입니다. 도서관에 있을겁니다. 꼭 찾아 읽어 보십시요. 동북아 문명사에 관한 이야기는 우선 '내부로부터의 방문자'(대원출판)에 언급된, " 지구인류만으로는 지구 멸망을 피할길이 없어서 다른 은하계의 인류의 씨를 뿌려서 대처했다.그들은 전체를 위해 개인이 희생될수도 있다는 공동체의식이 깊이 자리잡고있다.(의역)'

그리고 한국종교인 동학계통의 증산도, 대순진리회, 원불교등에서 언급된 역사관이 한단고기와 맥을 같이 하는데, 한단고기의 황당한 내용들은 피하고 재야사학계에서 인정하는 정도에서 언급하였습니다. 서양의 newage운동과 한국종교에서 일치하는 부분이 많이 있고.전후사정을 유추해 볼때 현실가능한 이론을 동북아 문명의 기원부분에 첨가 하였습니다.

제가 공부한 범위는 曆學,동양철학,newage,한국종교 입니다. 이들간의 끈끈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비판은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나 '단국조선'조차부정하고 단군상에 목을 베어버리는 현실에서 ,동북아 문명사를 옳으니 믿으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그릇은 자신이 키워가는 것입니다. 자신이 받아들이고 싶은 만큼만 가져가십시요.

-9차원/지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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