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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852회 작성일 02-03-03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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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밖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책을 읽고 정리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 은하'는 수많은 은하계 가운데 하나입니다.그 은하들이 모여 무엇을 이루고 있는지는 모릅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 은하도 탄생이 있었고 성장을 통해 지금의 모습까지 발전해 왔다는 사실입니다. 태초는 거문고 자리에서 문명이 시작했다고 합니다. 베가 오리온 시리우스 로 문명이 확대되면서 시리우스의 일부인 지구의 문명도 이룩된것이죠.


별에 살던 인류가 드넓은 우주를 탐구하려는 욕구는 당연한것이겠지요. 다른 별을 찾아가보니 미개한 생명체가 살았습니다. 그들을 도와 새로운 문명을 이루게 하였는데,점점더 개척지가 확장되어 지금에 이른것입니다. 아직도 미개척지는 많다고 하더군요. 영혼의 차원이 높아지면서 베가는 8차원,오리온은 7차원 시리우스 6차원 플레이아데스 5차원 그밖의 금성 화성 토성 목성의 인류는 4차원 지구는 3차원의 세계를 살고 있습니다.금성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도 생명체를 찾을 수 없는 이유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구밖 별의 세상은 어떨까요. 간명하고 단순한 사회입니다. 행성마다 사회성격이 다른데, 마치 동아리 모임에 비슷한 취향의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있듯이 단일화되어 사회문제가 없는 조화로운 세상이라고 합니다. 물론 돈 명예 권력은 없습니다. 단지 생을 즐기고 자신의 더나은 창조를 위한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무론 과학수준이 뛰어나서 물질적인 곤란,장애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별들의 세계가 존재하는데 소위 '부정성의 존재'들입니다. 이들의 사회는 권력과 서열이 있고 강자가 약자를 착취하여 서로 강자가되기위해 노력하는 고된 인생들이 있습니다.자신의 세력을 확장하기위해 미개한 별을 공격하여 지배하게 되는데, 실제 문명이 시작되지 않은 별들의 운명은 긍정성(조화로운세계)의 존재가 먼저 찾아오느냐. 부정성의 존재가 장악해버리냐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쯤되면 지구의 상황을 어느정도 추측하실겁니다.

많은 3차원 별 중에 지구는 후자에 속합니다. 비극적인 일이지요. 이들은 (주로 4차원의 부정적인 존재)는 정신으로 인간을 통제하기 때문에 사람은 마치 꼬두각시 인형같이 자신도 모르게 이용당합니다. 지금의 역사가 그랬습니다.
그러나 긍정성의 존재는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겠지요.전쟁(우주전쟁)을 통해 지구가 구원된적도 여러번 있었지만,결국은 부정적인 존재의 손아귀에 있는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처럼 우주의 역사는 긍정성과 부정성의 존재와의 우주전쟁입니다. 스타워즈에서 보듯....하지만 번번히 선과 악의 팽팽한 대립속에 무승부가 이어져 왔고, 여전히 우주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긍정성과 부정성은 쉽게 이해되긴 어렵습니다.
'환생의 라이라'를 참고 하십시요.(대원출판)
지구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특이한 별인데,쉽게 말해 요순정치 유토피아 천국등으로 알려진 이상세계를 지향하면 긍정성을 갈구하는 것이며,대권을 탐하고 재벌을 꿈꾸고 조직의 거두가 되고자 하거나 전쟁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심리는 부정성을 지향하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다른 별은 그런 이중성이 공존하지 않고 한가지 색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유명한 것이 플레이아데스 인데 이곳 주민은 한번도 부정성을 경험해보지 못한 순도 100%의 긍정적인 존재여서 '우주의 학교' '긍정성의 본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양계 열두번째 행성 니비루는 태양계내의 부정성 기지로서 이들이 지구를 장악하고 지구 수천년의 역사를 주도해 왔습니다. 숱한 성인 을 보내 교육을 시도해보지만 여전히 지구는 부정적인 기운이 가득하지 않습니까?

지금도 세계비밀정부의 손아귀아래 미국 정치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니비루의 부정성의 터전은 지금의 아랍, 예전의 수메르 였는데 이에 맞서 당시 긍정성의 싹도 키워야 한다는 목적아래 태어난 문명은 桓國 지금의 한반도 만주지역이었습니다. 지금 보면 우스운것이,시간이 흐르면서 선과 악의 기운이 섞여들어가 아랍이나 한국이나 어디가 더 좋은 나라 나쁜나라 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한국사람의 근거없는(?)민족적 자부심은 이런 역사적인 잠재의식이 아직도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恨의 역사... 恨은 자신의 좋은 뜻이 타인의 악에 의해 침해받고 꺽이는 데서 비롯됩니다. 다시 말해 밝고 순수했던 옛기억이 탁한 기운에 휩싸이면서 괴로움을 배워가는 역사가 예정된 한국의 운명이고 恨입니다.
이처럼은 지구의 역사는 우주전쟁의 한 단면이고 축소판입니다. 수많은 민족도 그 혈통이 우주각지의 별에서 이식된것이기에 너무나 많은 다양성이 지구엔 존재합니다.

지구인이 너무나 우주에 무관심한 것도 우주의 모습이 지구안에 모두 펼쳐져 있기 때문이기도 할것입니다. 긍정성과 부정성의 우주전쟁이 지구에 선과악의 대립으로 투영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고차원의 지성들은 이것을 의도한것입니다.

-우주문명발전사 / 지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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