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멸망한다??(이글 어디 올려야 하나??) > 행 성

      엇..마야는 2012로 알고있는데엽;;

      그럼 지금 하는 일은 때려치우고 사과나무나 심어야 겠군요. (국광을 심을까? 부사를 심을까?) -_-;;

      혹시 모르죠..떨어져도 몇몇은 살지..만약에 떨어진다면 전 죽을힘을 다해 살아남을 꺼에요 ㅋㅋ

      철학관 할부지가 저는 벽에 똥칠할때 꺼정 산다던디... 좋은구경하겠네요...별쑈~

      마야 2012라면 엄청 오류닷...이런.....

      멸망이 아니겠죠..인류는 끝까지 살아남는다는데...-_-;;;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2100년까지 예언했다는데요..

      그옜날 마야인들이 2012를 논했면 엄청난 예지력이져...
그사이에 우주질서에 많은 변화가 있었겠습니다...

      좀 옛날에 읽었던 거라서..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
마야인들은 자기 마야인들의 멸망을 예측했었답니까?

      CrossColor님, 그랬다는군요. 그들은 자신들의 최후를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2년은 마야지역에 6번째 일식이 일어나는때로 그게 12월24일이라던가?
그 이후로 인류의 역사는 없다고 합니다.

제 생각인데,  "지구의 멸망"이 아닌 "인류의 멸망"이라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선가 들은얘긴데, 지구상에는 현생인류이전에 6번의 멸망이 있었답니다.
우리가 지구상에 생겨난 7번째 인류라는거죠.
어쩌면 우리 멸망 후에 또 다른 인류가 이 땅에 살아남고 몇천년이나 몇만년 후
그들은 "지구상의 인간은 (우리시간으로 치면) 서기 2012년이후에 생겨났다"고
믿으면서 그 전에는 아무것고 없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그러다가 만약 땅에묻힌 "삼성텔레비젼"이라도 발견되면  "미스테리"로 취급되고
그런 발견을 바탕으로 "초고대문명"을 주장했다가는 강단에서 "재야"로 분류되어
매장당하겠죠.

.... 제 비유가 심했나요?

      멸망이란 별게 아닙니다
자신이 죽는게 멸망이지 남이 죽는건 절대 자신에게 멸망이 될수없는것입니다
남이야 죽건말건 자신이 행복하다면 그게 멸망일까요? 멸망에 깊이 빠지지마시길

      전 죽어도 살거에요....천사가 되어서 인간들을 조정할거에요(<천사들의제국>베르나르베르베르)

      음..시나브로님께서 말씀하신...7번째 인류...
그거 왠지 모르게 매트릭스 3의 내용과 관련된 듯한
느낌을 받는건 왜일까요; 7번째는 아닌것 같았지만요.기억이 가물가물. -_-;

      2012년 12월 23일입니다...이번이 5번째 멸망이라고하는데요 멸망원인은
지구의 운동의힘때문이라고 해석을 한사람들과 전설에서 나온다는군요 마야 전설과 달력에서요

      네... 마야인들은 2012년이라고 했다지요...
어느 스포츠일간지 만화에 이런게 있더군요.
행성이 지구를 향해서 오다가 빗겨나갔는데... 그때 인류최대의 베이비붐이... 일었다는...
^^*

      사이킥포스2012가 생각나네요. -,-; 전쟁을 일삼는 초인간들...

      시나브로님의 말이 진실되게 들리네요...
일본 만화중에도 그런게 있어요...제목은 까먹었는데기존의 세계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자가 만들어놓은거죠...전설이나 만물의 창조를 다 임의로 만들거든요..그래서 그사람들은
그 세상이 다인줄 알죠...
8년쯤전에 그만화보고 황당했는데 이젠 점점...

      타쿤님 그 만화제목이 뭐죠?

      풋 지구가 멸망한다니 사람이 멸망하겠지

      타쿤님이 말씀하신 만화가...에바랑 컨셉이 비슷하군요...무엇을 알려줄려고하는지..당췌.난해한..에반게리온...

      2014년이면... 나 서른 셋.... 죽고 싶지 않을 나이군요....-0-
그리고 과유불급... 지구는 그때가 아니어도 우리 인간에 의해
더럽혀져서 사라지거나, 화성이나 금성처럼 폐허가 될 것 같아요...

      아, 이제서야 시나브로님의 답글을 읽었네요~~
정말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엑파에서는 외계인 침공이었죠... 마야인은 읽어보니 원인이 뭔지는 모호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영화 "코어"가 생각이 아는군요...

      침대에 누워 죽음을 맞이 하느니 차라리 지구와 같이 없어지고 싶네요..

      1999년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해서 1997~98년 사이에 개판치듯 막살았죠.. 어차피 죽을꺼라면서... 그래서 실업계 고등학교로 입학 ㅡㅡ; 원래 중1때 반에서 3등했는데 ㅋㅋ

      저런거 별로 믿을게 못됨...

      너무 이딴거 생각하다보면 현실이 미워져요^^

      전 이딴것보면 개구리엄마님처럼 미워져요 ㅡㅡ 그리구 우리는 힘내면서 잘살고 죽자구요 ^^그러면 여한없이 ~

      2014년 소행성인가? 확률 꽤 높던데.. 100만분에 1이던가... 로또보다 높네요...  훗 멸망일에 저승은 꽉꽉매이겟네... 먼저 가서 기다릴까나?

      마야의 예언이 맞다면 소행성 충돌보다는 지구의 빙하기의 주기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야달력은 달력이지 예언서가 아니니까 그 주기를 계산 한거라고 한다면....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고 대충  제가 알기로 지금이 몇째 간빙기고 마야인들이 자신들이 제 5태양의 시대라고 한거 같은데 .....그 간빙기와 제5태양시대라는게 대충 비슷하게 가는거 같은데...
전 읽다말았는데 마야의 예언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미래가 어떻든 현실에 충실하면 된다고 봅니다 

      혹시 미국에서 이런것을 알았던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부시도 10년 계획으로 화성유인 계획인가 하는거 어쩌고 하고.
그래서 일부러 화성을 제2의 지구로 하기 위해.. 10년밖에 남지 않은 지구의 멸망때문에.
분주하게 연구하고 화성에 가고 그러는게 아닐까요?

걍 추측이었습니다.

      우리가 월드컵2002로 전세계가 열광하고있었을때 소행성이 800Km(8000Km이였나??)차이로 지나갔다

죠?? ㅡㅡ;;;

조금만더 지구가 늦게 돌았으면 바로 충돌한다던데.... 아마 800Km차이로 지나가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ㅡㅡ;;

      체 이사람들 또 2012년동안 정신 못차리겠구만
1999년 오기전에  멸망 한다고 믿고 설친사람들
오늘날 다 바보 댔는데 또 1999가 지나니까 2012가 나오네
위

      마야인의 예언에서 말하는 2012년은 다른 동서양의 몇몇 예언들과 일치합니다. 하지만 너무 겁내면 안되죠... 2012년에는 물질적인 인류의 종말을 의미하는것이고 그 이후에는 인간의 영성이 엄청나게 발달하는 정신적인 인류의 시대로 접어드는 것 입니다. 약간의 물리적인 피해(자연재해)도 생기겠지만(안타까운 마음이...) 그날을 즐겁게 기다려도 될것입니다. 자랑 스러운 한국의 약진이 보일겁니다.

      1999년 지구가 망한다고 했을 때....노스트라다무스가 했고 또 어떤 여자가 예언했는데...
그 여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평화를 추구하며 각 나라와 인류가 화합을 하면 망하지 않는다고...했슴다.
암튼 각자 어떻게 하기 나름이겠져...각나라끼리 평화를 추구한다면...
근데 평화추구하기가 생각보다 힘들져...자기나라 욕심에만 불을 키는 경우가 많으니...
혹시 라덴이 2012년에 3차대전일으키는건 아닐지....제생각입다 이건..

      항상 멸망이란 절대적이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1999년도에도 그랬지 않습니까? 7월에 뭐 난리 났었죠(제 주위에 심지어 TV까지도)
마야인들은 인간이 이러면 이럴 것이다 라고 상상한 것이 아닐까요?
2012년 12월 달에 두고보죠 뭐.
그 전까진 제 점점 줄어가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야겠죠(만약 멸망이라면 하지만 멸망이 아니라도)

      행성 한와도 지구는 파괴될 운명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50억년후 태양의 나이가 커질수록 크기도 커진다. 즉 지구를 삼킬때죠.
지금으로 부터 100억년후... 안드로메다은하계와 우리 은하계와 부딛친다.
정확한 이론일 가능성이

      지구가 멸망하면 난 환생하면 돼징..................--;
아니면 하늘나라에서 산들가........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서
전세게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척척 맞는 예언가도
행동에 따라서는 달라질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즐겁게 사세요. 가 아니라 ! 그 10년동안 지구를 지켜야죠 ㅡㅡㅋ..

      여기 지구에는 50억년이 되기 훨씬 전부터 인류가 살지 못할듯..요새 뉴스를 보면..

      스티븐 호킹이 말했습니다 "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미래를 예견할수 없다"

      10년이면..

현재 만들어놓은 플라즈마캐논을

스타디스트로이어(행성파괴포)
정도로 기술을 개발할 수 있지 않으려나 싶습니다만.

2015년 미래에서 왔습니다. 아직도 지구는 살아 있습니다. ^^

[http://www.sunjang.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28.gif]

아머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