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 Sculptures in the Rosette Neb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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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멀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64회 작성일 05-01-10 16: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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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현님의 댓글
작은멀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걸 보면....꼭 설사똥 같다는....푸
최장호님의 댓글
작은멀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사람같이 보이네요..
언뜻봐서 머리가 긴 남자 같기도 하고요..
각각 다 사람처럼보이네요..
김성기님의 댓글
작은멀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뒤적 뒤적...(사전뒤지는 中..) ㅡㅡa 단어가 어렵다...
이형열님의 댓글
작은멀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hat creates the cosmic dust sculptures in the Rosette Nebula?
무엇이 로제트 성운에서 우주의 먼지 조각들을 만듭니까?
Noted for the common beauty of its overall shape, parts of the Rosette Nebula, also known as NGC 2244, show beauty even when viewed up close.
그 전면의 형체의 보통의 아름다움을 위해 주의받고,로제트 성운(또한 NGC 2244로서 알려지는)의 일부들는 아름다움을 나타냅니다 ―클로즈업을 보았던때에도.
Visible above are globules of dark dust and gas that are slowly being eroded away by the energetic light and winds by nearby massive stars.
어두운 먼지의 globules와{ 떨어져서 정력적인 빛과 바람들에 의해 곧 근처의 큰 별들 옆에서 천천히 침식되고 있는 }기체는 위에서 보이는 것.
Left alone long enough, the molecular-cloud globules would likely form stars and planets.
오랫 동안 충분히 내버려 두게 되고,분자의 구름 globules는 아마도 별들과 행성들을 이룰것입니다.
The above image was taken in very specific colors of Silicon (shaded red), Hydrogen (green), and Oxygen (blue).
상기의 이미지는 실리콘(어둡게 하게 되었던 빨강),수소(녹색의)와 산소(파란)의 매우 특정의 색들에서 찍혔습니다.
The Rosette Nebula spans about 50 light-years across, lies about 4,500 light-years away, and can be seen with a small telescope towards the constellation of Monoceros.
로제트 성운이 가로질러 약 50 광년에 미치고,4,500 광년에 관해 떨어져서 있고,작은 망원경으로 Monoceros의 성좌쪽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