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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충돌이 임박한 갈릴레오 탐사선의 이색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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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ㅅ새ㅜ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2,178회 작성일 03-09-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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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충돌이 임박한 갈릴레오 탐사선의 이색 논쟁


사진#1

(그림설명: 미국 나사 홈페이지에 있는 갈릴레오 위성의 카운트다운 초시계)


1989년 미국의 우주항공국 케이프 케네디 센터에서 발사된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는 목성을 향해 갈릴레오 인공 위성을 발사 하였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5년을 더 활동하면서 목성과 위성들을 근접 촬영하고 정보를 수집한 갈릴레오 인공위성은 이제 그 수명이 다해 오는 2003년 9월 21일 목성과 충돌한다고 알려졌습니다.

현재 'Countdown to Jupiter Impact'라는 이름으로 나사의 홈페이지에서 특집으로 다뤄지고 있는 갈릴레오 위성의 목성 충돌은 초시계를 통해 다가오는 충돌 시각이 정확히 공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갈릴레오 탐사선을 둘러싼 세계의 관심은 인터넷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토론을 통해 탐사선이 탑재하고 있는 핵물질의 폭발 가능성 여부를 놓고 충돌이 목성에 끼치는 영향과 태양계, 특히 지구에 닥칠 여파를 주제로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색 논쟁은 미국의 스타워즈 계획과 함께 앞으로 5년간 30억 달러를 들여 새로 추진할 것으로 발표된 목성의 위성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를 탐사할 무인우주선인 목성 얼음위성 탐사선(Jupiter Icy Moon Orbiter)에 초첨단 핵연료를 사용할 것이라는 정보들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1991년 12월 1일 미 해군 정보국 출신인 윌리암 쿠퍼는 Behold a Pale Horse 라는 자신의 책을 통해 미국의 우주 항공국이 1999년에 목성 탐사선인 갈릴레오 탐사 위성을 목성과 충돌시켜 탐사선 안에 실어놓은 플루토늄이 폭발하면서 수소와 헬리움으로 가득찬 목성의 대기권이 연쇄폭발을 일으키며 목성을 태양계의 두번째 태양으로 만들 것이라는 괴이한 예언을 소개 했습니다.

목성이 불덩이가 되면서 새로이 만들어지는 태양이 루시퍼라고 불리게 된다는 주장을 한 그는 전세계의 일루미내티 그룹 우두머리들이 이집트의 기자 피라미드에 모여 하늘에서 벌어질 우주쇼를 지켜볼 것이라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목성이 태양계의 두번째 태양이 되고 새로운 태양의 이름이 루시퍼가 되는 상황은 1984년 아더 C. 클라크가 쓴 소설 '2010'과 일치한다고 하나, 그는 이러한 정보를 소설이 나오기 훨씬 전 군에서 근무할때 부터 알고 있었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1999년 12월 31일, 쿠퍼가 예언한 그대로 세계 여러나라의 국가 원수들을 위시한 수많은 지도자들이 참석하려고 했던 기자 피라미드에서의 새천년 행사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취소되었고, 미국의 우주항공국은 윌리암 쿠퍼의 예언대로 1999년 10월 갈릴레오 탐사선을 목성에 충돌시키려다 그 날짜를 2000년 이후로 연기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러시아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우고 있는 물리학자 코노바로브는 얼마전 유럽의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목성이 자연적으로 발화될 조짐이 계속 목격되고 있으며 목성이 자연 발화할 가능성 또한 상당히 높고 그 시기가 위험할 정도로 가까와지고 있다는 우려스러운 연구 결과를 발표 하였습니다.

그는 만약 목성의 900조(兆) 파운드의 수소와 헬륨이 한꺼번에 폭발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지구에 치명적이고 막대한 영향을 주게 된다고 경고 하였고, 그는 혹시라도 이를 인위적으로 점화시키려면 반드시 지구가 다른 행성들에게 가려져 목성과 직선으로 보이지 않는 시점을 택해야 한다고 주장 했습니다.

현재 인터넷의 뉴스그룹 등에서는 미국의 우주항공국이 오는 2003년 9월 21일, 가까운 시일내에 지구 인류의 안전을 크게 위협할 치명적인 대폭발을 일으킬지도 모르는 목성에 플루토늄이 가득찬 갈릴레오 탐사선을 충돌시켜 목성의 대기를 인위적으로 폭발시킬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등장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2003년 9월 21일은 지구가 태양계의 여러 행성들에게 가려지는, 지구가 목성에게 직선으로 보이지 않는 절호의 기회라고 하며, 만약 목성에 충돌한 탐사선이 핵분열을 일으켜 목성의 수소와 헬륨이 연쇄 폭발할 시에서는 주위에 있는 태양계 행성들에 강력한 충격파가 전달되어 행성들에 막대한 피해를 줄 것이며 만약 그 행성들에 생명체 들이 산다면 그들은 단숨에 소멸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과 태양계 밖에 어떠한 생명체가 살고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그러한 대폭발을 인위적으로 일으키는 행동은 무척 위험하다고 하나, 어떤 이들은 목성이 어느날 갑자기 자연 발화되어 대폭발한 뒤 예기치 못한 순간에 전 인류에게 치명적인 피해가 오는 상황 보다는 지구가 다른 행성들에게 가려졌을때 목성에 인위적인 발화를 일으키는 것이 인류에게 무척 다행스러운 결정이라는 지지론을 펴기도 했습니다.

목성에서 폭발하는 수소와 헬륨의 충격파가 지구에 도달하는 데는 적어도 13주가 걸린다고 하며, 그 충격파는 초속 100km로 지구의 대기권을 통과하여 파란 하늘을 불바다 처럼 보이게 하거나 공포스러운 다채색 번개가 하늘에 내리치는 것 처럼 보이게 하는 괴현상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무척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계획하고 있는 결과 기대에 빗나가 의외로 목성 폭발이 일순간에 멈추지 않고 지속되거나, 지구 과학자들이 계산하지 못한 목성의 이상 반응이 돌출되어 연쇄 폭발이 바로 발생하지 않고 시간이 늦춰지며 목성과 지구가 직선으로 보일때 터지는 불상사가 생길 시에는 지구가 엄청난 폭발의 충격파에 노출되어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에게 뜻하지 않는 치명적인 피해가 오게 될 수도 있음을 우려하는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전 러시아의 일간지 프라우다와 인터뷰한 모스코바의 SIPE(State Institute of Physical Engineering) 대학 우주물리학 교수 보리스 로디오노브는 미국의 우주항공국 갈릴레오 인공위성이 1998년에 목성의 유로파 위성에서 촬영한 고속도로 형상의 구조물들과 둥근 지붕 형상의 구조물들은 상당히 발달된 과학 기술을 가진 이들이 이미 그곳에 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일수도 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2003년 9월은 의문의 행성 정렬을 예언한 1995년 영국의 햄프셔주 겐더 다운시에 생겨난 크롭서클이 예견한 날짜와 동일하다고 하며, 현재 겐더 다운시 크롭서클의 뜻을 분석하고 있는 학자들은 그것이 인간이 아닌 어떠한 다른 생명체가 인류에게 목성이 자연 점화될 시간을 미리 알려준 것 같다고 풀이하고 있습니다.


사진#2


(그림설명: 목성의 위성인 이오에서 목격된 화산에 의해 점화된 큰 화염)


만약 목성의 유로파 위성이나 2003년 9월 21일에 목성과 직선으로 보이는 다른 행성들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떠한 외계 문명이 존재하고 있다면 인류의 목성 점화는 그들에게 과연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까요?

빌 쿠퍼의 주장처럼 만약 태양계에 태양이 2개가 된다면 태양계에는 어떠한 변화가 올까요?

목성이 자연적으로 갑자기 폭발되는 것을 막기위해 인류가 서로 힘을 합쳐 이를 인위적으로 폭발시키려 한다는 주장은 과연 현실적으로 얼마나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로 2003년 9월 21일에 목성에 충돌하는 갈릴레오 탐사선이 목성과 충돌하면서 핵폭발을 일으킨다는 이야기는 과학적으로 가능한 가설일까요?

우주의 생성과 소멸을 '대폭발' 즉 빅뱅 이론으로 풀이하는 학계의 주장대로 지금도 허블 천체망원경 등에는 수많은 우주의 빅뱅들이 끊임없이 관측되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목성의 폭발 논쟁의 근원은 이와 같은 우주의 빅뱅 이론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http://www.dda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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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Ls님의 댓글

ㅅ새ㅜ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뭔가 음모의 냄새가 납니다..

화성이 떠나갈때쯤 재앙이 닥친다는 예언을 본적이있습니다.

설마 저걸로..

박형우님의 댓글

ㅅ새ㅜ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a href=http://www.yowusa.com/Archive/Sep2003/Jupiter_attack/jupiter_attack.htm target=_blank>http://www.yowusa.com/Archive/Sep2003/Jupiter_attack/jupiter_attack.htm </a>
에 자세한 기사가 나오네요..
근데 태양이 두 개가 되면 거의 종말 아닌가요?
외계인이 구출해주기 전에는...

장우영님의 댓글

ㅅ새ㅜ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목성은 1994년 슈메이커-레비(Shoemaker-Levy) 혜성의 핵이 21개로 갈라져서 차례로 충돌 한적이 있는걸로 유명합니다.그때 그 혜성의 핵 하나하나는 약 1억 개의 원자폭탄에 맞먹는 파괴력을 지니고 있었는데 고작 작은 탐사선 하나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날까요? ^^;
단순히 목성의 구성 요소가 수소와 헬륨등으로 되어 있다는 이유 때문에 목성이 폭팔 하여 제2의 태양이 된다니...^^;
목성은 일단 태양이 되기위한 질량이 15%인가 적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지금 보다 15% 정도 더 컸으면 작은 갈색 왜성 정도는 됐을 수 있는 행성이 되지만 암튼 그건 가정이고 현재의 목성은 그런 걱정은 없습니다.

아랫글은 관련 글이 있기에 다른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목성은 약 90%가 수소이고 10%가 헬륨이며 약간의 메탄, 물, 암모니아, 암석이다.(원자번호기준, 질량기준 75/25%).  이것은 완전한 태양계가 형성될 때 원시태양성운의 형태에 아주 가깝다. 목성은 태양에서와 같은 핵융합반응에 의한 에너지는 생성하지 않는다.  즉, 핵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필요한 온도보다 훨씬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태양이 될 수 있다는 가정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의 하나 태양이 된다해도 태양에 비해 크기가 작기 때문에 발산하는 에너지는 미미할 것이며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눈으로 겨우 볼 정도로 작은 미니태양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목성의 크기는 태양의 980분의 1에 지나지 않고 거리는 태양보다 4.2배 멀리 있습니다. 빛의 세기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므로 단순히 계산해도 태양빛에 비교하여 17,000분의 1에 지나지 않습니다. 1/980 ÷ (4.2)² = 1/17,287. 간접비교를 위해서 은하계에서 가장 작은별 중의 하나인 허큘리스 성좌에 위치한 Gliese 623b 또는 Gl623b 이라고 불리는 별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질량은 태양보다도 10분의 1이며 밝기는 60,000배나 어두운 별입니다. 만약 이것이 태양의 거리에 있다면 단지 보름달빛의 8배 밝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물며 980분의 1이면 가히 상상이 가지 않습니까? 달보다 어두운 태양이라...아래에 허블 망원경이 잡은 영상을 넣습니다. 밝은 것 오른쪽에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내용이 있는 사이트는 아래에 밝힙니다.

 * 주1. 지구와 태양과의 평균 거리는 약 1억4천9백60만km 이고 태양과 목성 사이의 거리는 7억7,830만km 로서 태양에 비해 지구에서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즉, 목성은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보다 4.2배 먼 거리에 위치)

 * 주2. 목성의 평균질량은 1.33g/㎤ 즉 1.33*10^3 kg/㎥으로 물보다 1.33배 무겁습니다. 물에 가라앉을 정도입니다. 뜨지 않습니다.

 * 주3. 태양의 질량은 지구의 약 33만배, 태양계의 전행성을 합친 것의 750배나 된다. 목성질량은 태양 질량의 980분의 1입니다. 이것만 봐도 목성은 태양에 견준다면 꼬마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 주4. 목성은 태양으로부터 받는 것 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우주로 방출한다.  목성의 내부는 뜨겁다. 아마 핵은 20,000K 정도 될 것이다. 열은 행성의 느린 중력이 켈빈-헬몰츠(Kelvin-Helmholtz) 매카니즘에 의해 발생된다. 목성은 철과 규산염으로 이루어진 작고 단단한 암석질의 중심핵을 갖고 있습니다. 이 핵은 액체 수소로 된 두꺼운 껍질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 위에는 주로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진 가스 층의 대기가 있습니다. 이 중심핵의 온도는 거의 30,000℃입니다. 내부의 열 발생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층부의 구름은 약 -150℃로 매우 차갑습니다.


***위와 같은 사실로 볼때 저건 뻥~~입니다..^^;;

나무님의 댓글

ㅅ새ㅜ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목성이 태양이 되도 지구에 큰 영향을 안 끼칠 것이라는 것은
목성이 항성으로 변한 후 안정기에 접어들었을때일 것입니다.
목성이 항성으로 변한다고 가정할때 변하는 그 시점에서
지구에 아무런 영향이 없을것이라고 과연 장담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슈메이커 혜성의 충돌과는 비교할 수 없는게...
슈메이커 혜성에는 플루토늄이 없었죠...

어쨌든 몇일 안 남았으니까 기다려보면 알겠죠.
본문의 글에서는 충격파가 올때까지 최소 13주가 걸린다고 했으니
최소 12월이 넘어야 아무일 없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ps. 본문의 글에서도 틀린게... 2003년 9월쯤에는 지구와 목성의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즉, 본문에서는 다른 별들이 지구를 가려서 방어해준다고 했는데, 실제 행성 배치를 시켜보면
전혀 가리는 행성이 없이 지구와 목성이 바로 Direct 로 이어지더군요.
조금 더 돌려보니까 2004년 9월 21일에 목성 - 태양 - 지구 가 일직선이 됩니다.

장우영님의 댓글

ㅅ새ㅜ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쎄...나무님의 의견은 가정에 가정..그리고 또 가정인데요..^^;

먼저 저 윗글에 적었듯이 목성은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이 되기 위한 질량이 못 됩니다.

그리고 탐사선의 플루토늄 때문에 목성의 수소가 핵융합 반응을 일으킬수 있다...

이건 글쎄요....^^;

핵융합반응을 일으킬려면 기본 조건이 100만기압의 기압에 1억도의 온도 입니다.

탐사선의 플루토늄이 원자 폭탄의 위력으로 폭팔한다고 해도 1억도의 온도는 충족할수

있지만 목성의 대기압은 100만 기압이 안됩니다.

이론적으로는 목성의 수소를 핵융합 시키는 방법은 있습니다.

그건 원자 폭탄을 무수히 만들어 목성을 감싸 안을 정도로 대기에 촘촘이 설치 한후

일시에 폭팔 시키는 겁니다. 그럼 목성의 수소가 핵융합 반응을 일으킬수 있게죠.

^^;

변성태님의 댓글

ㅅ새ㅜ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간만에 재미있는 글을 보았습니다.추천 꾸~~~우~~욱 !!!
글구 두분(xnova/나무)님들의 글에두 추천(마음의...) 꾸우~~~욱 !!!
재미있는 댓글에두 추천 할수 있슴 좋을텐데...

아브락사스님의 댓글

ㅅ새ㅜ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본문 내용도 흥미가 있었지만,
xnova, 나무님의 글은 그 이상 이네요.
좋은 댓글에 더욱 감사 드립니다.

주성국님의 댓글

ㅅ새ㅜ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정말 재밌는 내용이네요..
특히 밑에 글 다시분들.. 더 재밌어요..^^
추천 한방 들어가겠슴돠..

본론으로.ㅋ
목성이 예전에 태양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론건맨에서 본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열이 식어서(?)
보통 행성처럼 됐다는..

지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의 구성 물질이 다른 이유도

지구형 행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
목성형 행성은 목성을 중심으로 공전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습니다.

암튼.. 시간이 지나봐야 알것 같네요.

글 재미있게 봤습니다.

나무님의 댓글

ㅅ새ㅜ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늘 하늘은 전과 다름없이 파랗더군요.
별일은 없었습니다. 오버라고 하신다면 인정하겠습니다.
위의 글에서도 12월이 지나봐야 한다고 썼지만
아마 그때쯤 되면 다른 말들과 섞여서 목성의 충격파 얘기는 거의 안 나올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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