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와 별들의 나선팔, NGC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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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uf6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71회 작성일 05-10-03 00:42본문
http이://antwrp.gsfc.nasa.gov/apod/image/0510/ngc613_eso_full.jpg
칠레의 Paranal 관측소에 아침이 왔을 때, 천문학자인 Mark Neeser와 Peter Barthel은 수십억 광년 떨어져 있는 희미한 퀘이사를 찾는 것을 중단했다. 그리고 아주 잠깐, 그들은 근처 우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위해 '유럽 남부 관측소'의 '매우 큰 망원경들'을 사용했다. 남쪽 별자리인 조각실자리 쪽으로 6500만 광년밖에 떨어지지 않은 아름다운 막대 나선 은하인 NGC 613의 이 장대한 사진을 얻었다. 10만 광년 이상의 지름을 갖고 있는 NGC 613은, 지배적인 중심부 막대의 끝부분에 있는 밝은 별 형성 지역과 우주 먼지 구름으로 줄무늬가 있는 나선팔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전파 방출은 NGC 613의 중심부에 거대한 블랙홀의 존재를 암시한다.
출저 http://antwrp.gsfc.nasa.gov/apod/ap051001.html
칠레의 Paranal 관측소에 아침이 왔을 때, 천문학자인 Mark Neeser와 Peter Barthel은 수십억 광년 떨어져 있는 희미한 퀘이사를 찾는 것을 중단했다. 그리고 아주 잠깐, 그들은 근처 우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위해 '유럽 남부 관측소'의 '매우 큰 망원경들'을 사용했다. 남쪽 별자리인 조각실자리 쪽으로 6500만 광년밖에 떨어지지 않은 아름다운 막대 나선 은하인 NGC 613의 이 장대한 사진을 얻었다. 10만 광년 이상의 지름을 갖고 있는 NGC 613은, 지배적인 중심부 막대의 끝부분에 있는 밝은 별 형성 지역과 우주 먼지 구름으로 줄무늬가 있는 나선팔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전파 방출은 NGC 613의 중심부에 거대한 블랙홀의 존재를 암시한다.
출저 http://antwrp.gsfc.nasa.gov/apod/ap051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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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정닉님의 댓글
고정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사진들은 직접 찍은 사진에 약간 합성을 한거라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buf63falo님의 댓글
고정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럴 가능성도 있겠죠..
은하 사진은 너무 장대하여 오려 붙인다는 것을
어디서 본것 같네요.
고정닉님의 댓글
고정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버팔로님은 모르는것이 없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