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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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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8건 조회 1,692회 작성일 07-05-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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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인적인 견해를 자주 올리네요...생각이 많은 탓이니 양해 바레요.

제가 주장하는 바는 저뿐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동일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이기에

이렇게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보여드립니다. 이런저런 디테일한 부분들보다

전체적인 맥락에서의 접근방식을 통한 생각들이고, 때문에 그에 관련한 일부분들에

관련하여서는 세세하게 따지지 않았음하네요. 본질적으로 들여다 보아야할것은

논리적인 것이 아니라 직관에 의한 것이니까요...

사진#01


위의 사진은 일본의 파동연구가인 에모토 마사루(MRA 연구소장)박사가

1996년에 출판한 물로부터의 전언에서의 다양한 실험을 통한 물의 동결결정 사진이다.

그는 책을 통해 우리가 알고있는 일반적인 물이 다양한 사람의 감정

표현이나 음악들 그리고 풍경들을 보여주었을때 각각의 결정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이를 근거로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은 의식이 존재하고, 그에대한 반응을 한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 볼수있다.

최근에 피라미드 에너지와 더불어 알려져 있는 히란야라고하는 상징이 왜 무한 중첩된 육각형의 구조인지

물의 결정 사진을 통해 알수 있을 것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물이 가장 안정되고 아름다운 언어와 음악과 풍경에 대한

답을 한것이 바로 육각형의 형태였다. 흔히들 육각수라고 하여 우리몸에 좋은물을 부르는 말로 사용한다.

아마도 육각형의 구조는 우주안에 가장 안정되고, 에너지 생성하고 증폭하는 구조인듯하다.

이제 현대과학이 밝혀낸 그리고, 고대로부터 비밀스럽게 지켜오던,

베일로 가득찬 우주와 생명의 비밀을 들려주겠다. 요즘 현실과 비현실세계와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때문에 기존의 상식들은 과감하게 버릴것을 권하는 바이다. 그것에

얽메이어서는 진정 깨달음을 얻을수없고, 진실을 바로 보지 못한다. 지금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이러한 정보들을 쉽게 얻을수 있다.그만큼 밝혀 진것들도 많거니와 지금도 많은

이들의 의식이 깨어나고 있기 시작하여서 다른지역에 다른 형태의 여러 사람들이 유사한

깨달음을 얻고 있어 그들이 그러한 깨달음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파올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보았는가? 그역시 같은 시기에 유사한 깨달음을 책으로 쓴것이고

나역시 어느날 갑자기 의식이 열리어 많은 양의 정보들과 사물에 대한 인식이

팽창하는 경험을 하였고, 그 주체할수 없는 깨달음의 기쁨에 무언가를 써야겠다고, 생각든때도

이때이다. 신기하지 않은가?

이제부터 우리가 망각한 우리의 본질과 우주의 실체를 알려 주겠다

그동안 우리는 사실 역사, 과학, 철학, 등 거의 전분야에 걸쳐 거짓된 세상속에서 살고 있었다.

흔히들 알고 있는 프리메이슨이나, 어둠의 정부, 그림자 정부등과 같은 실질적인 세계의운명을

좌지우지하는 세력에 의해 조작, 왜곡된 정보들만이 우리에게 교육되었고, 그렇게 생각하도록

세뇌당했다. 왜? 인간의 생각의 폭을 제한하므로해서, 진실에서 멀어지게하고, 물질적으로

노예로 만들어 죽을때까지 일만하도록 하여, 그경제원칙에 의해 그들은 수많은 영겁의 세월동안

부귀영화를 누리고, 절대권력을 행사할수 있게 하기위함이다...믿지 못하겠는가? 그것은

음모론자들의 허무 맹랑한 상상의 산물이지, 현실은 그렇지않다 생각하는가? 그러나

슬프게도 현실은 그러하다..지금의 시대를 변혁의 시대, 시대의 분기점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제 우리가 진실을 알고, 되찾을때가 되었기때문에 그러하다. 그것을 종교에서는

종말처럼 사람들을 현혹하고, 겁을주고 있지만, 사실은 정작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어둠의 세력들이다. 장차 앞으로 일어날일들은 그들의 최후의 발악으로 인해 혼락의 극치를

달릴것이다. 전쟁, 경제파탄,지진, 홍수, 질병, 날씨마져 마음데로 조정하고, 거대한 지진이나

허리케인도 만들수 있는 과학력이 공개되지않은 수많은 기술중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환란은 천재지변이 아닌 인간이 만든 인재이고, 그것을 천재지변으로 꾸며

사람들을 더 혼란시키고 현혹시키려는게 그들의 속셈이다.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기존의 상식들은 버려라, 이미 현실과 비현실과의 경계는 없다. 앞으로 우린 상상조차

할수없었던 진귀한 구경을 아마도 수없이 보게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어느것이 현실이고

어느것이 비현실인지 구분이 안가리라....이에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우선 우리의

감춰진 실체에 대해 말하겠다. 우리는 흔히 우주는 끝이 없는 세계라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현대물리학에서 빅뱅우주론을 깨고, 새로운 우주관을 정립한 이론이 있다. 바로 초끈이론이

그것이다. 현대과학의 최고의 잇슈이자 관심사이고 이것으로써 거시세계와

미시세계를 한번에 설명할수있게 되엇고, 우주의 본질에 대해서도

명확히 밝혀낼수 있게되었다. 간단히 말하면 끈이론이란 물체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를

우리는 분자-원자- 전자-중성자-원자핵-퀘크. 이런식으로 입자단위로 생각하였다.

하지만 끈이론에서 구성하는 가장작은 단위는 진동하는 끈이다. 물론 이끈은 아주 작아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 암튼 이 끈이론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많은 것들을 밝혀내고 이해할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론지어, 우주는 다차원의 세계이고, 모든것은 계속 반복되면

서 무한히 진화하는 나선구조형태라는 것도 알게됬다. 그리고

그 진화의 끝자락에는 아마도 이 세상을 창조한 어떤 존재가 있을 것이다 라는 것이 오늘날

물리학에서 말하는 우주관이다.

때문에 무한중첩된 우주 보다 더큰 무한 공간이 존재하고, 그 공간을 지배하는 것이

절대자이고, 그 텅빈공간을 우리는 절대공간,혹은 절대계라고 부른다. 이로써 우리는

한가지를 더 깨닫게 된다.

분명 이세상에는 그끝이 없는 무한의 텅빈 공간이 또 하나 존재한다. 그것이 무엇일까?

자....눈을 감고 조용히 앉아 명상에 잠겨 보자...내면속으로 깊이 깊이 내려가보자 무엇이

보이는가? 그렇다 우리는 우리안에 존재하는 끝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텅빈 무한공간을

만나게 된다. 이제 조금 느낌이 찌릿오지 않나? 그렇다 그것이 우주전체를 포함한 바로

그 절대계이다. 역사상 우리가 알고있는 수많은 성인, 영적스승들이 모두 명상을 통하여

절대계를 경험하고, 그속에서 절대자를 발견하여, 깨달음을 얻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과연 그들은 그절대영역에서 창조주의 어떤 것을 알게 됫을까? 놀라지 마라 그들이

만난 우주만물의 위대한 창조주는 바로 우리 자신들이 엇던 것이다. 바로 그것이 "참자아"

본질적으로 모든것은 하나에서 비롯되었다. 우리인간 모두는 창조주의

일부분이고, 그에게서 비롯되었고, 우리의 의식의 그 끝은 그것에 다다르는데 잇다. 자..주위를

둘러보자 물질적인 세상에 살고 있지만 물질도 어디에서 오는가? 사람이 만든 자동차나 책이나,

집등은 사람이 만들엇으나 기본적으로 이미 존재하는 성분들로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그러한 기본성분들은 이미 공기중에 모두 존재하고 잇는 것이다. 수소,

탄소, 질소,등등 눈에 보이지 않지만 대기중에 빛을 통해 어디든지 존재하는 성분들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들이 각각 다른형태의 진동을 하여 존재하는 것이 물질이고,

그 진동을 우리의 의식으로 공기중에 있는 성분들을 높은 주파수로 진동시키면 공기중에

물,나무,흙, 사과, 커피, 자동차를 생각만으로 만들수가 있는것이다. 그것이 오늘날 미신으로

여기던 마법의 실체이고, 원리이다. 최근에 kbs 특집 다큐를 보았는가? 인간의

뇌에대한 새로운 보고서...1부가 마음이 몸을 지배한다, 2부가 생각데로 이루어진다..

였을것이다. 병도 생각으로 치유하고, 일상에서도 생각의 강한 이미지가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내용이었다...방송에서 조차 이렇게 쉽게 지금 다루어지고 있다.

이것이 신과학이고, 인간의 재발견이고, 이것은 혁명이고, 이것은 새로운 방향이고,

움직임이다. 뉴에이지가 표방하는 신세계의 실체가 바로 이것이고, 이제 곧 그것이 도래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작곡가, 화가, 미술가, 발병가, 과학자들은 모두 하나같이

알고자하는 강한 염원을 통해 어디선가 영감을 얻어 그것을 현실에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기발한 아이디어, 예술적 영감, 그에 대한 모든 답은 물이 답을 알고 있듯이 이미 세상에

존재하고, 내안에 답이 잇으며, 그것은 마음속 깊은곳에 절대공간의 심상으로

그려져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알지못하고, 인식하지 못할뿐이

다. 소설 연금술사에서 주인공에게 "우주는 자아를 실현시키고자 도우려 한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왜그럴까? 우리자신이 우주와 동질의 동격이고, 우리가 창조주의 일부분이기에

그러하다. 내가 곧 하늘일진데 내가 원하는데로 안될게 무엇이겠는가? 우리는

여지것 신은 저멀고 높은데 존재한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존재를 멀리서

숭배하고, 찬양하고, 복종하엿다. 그로인해 우리의 영적의식은 어둠의 속박에서 벗어날수

없었던 것이다. 내안의 위대한 참자아를 일깨우는 것이 어둠의 세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리라..인간 스스로 자신을 낮추고, 보잘것 없는 존재로 착각하게 만든것도

그 이유에서이다.사실 따지고 보면 빛과 어둠도 하나에서 비롯된것 이니 본질적으로 그 어둠도

결국 하나이다. 이세상이 이원적구조이고, 그것을 극복해야하는 구조는 어쩌면 우리가 스스로

설정해 놓은 헤게모니일지도 모른다. 그과정을 통해 성숙하고, 우주의 본질과 근접해 나가는

것이 필연적 과정이기에 우리는 우리 스스로 그런 구조의 우주를 창조한 것인지도 모른다.

태초에 첨부터 존재 하였던 유일무이한 존재가 자기 스스로 자기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하여 그답을 찾기위해 궁리끝에 생각해낸 것이 우주이고 우주의

법칙이라면 이상하다 생각드는가? 그 우주안에 수많은 자신의 조각들을 창조하여 그속에서

영겁의 세월동안 반복된 우주를 살며 나선의 다차원 우주를 진화의 법칙을 따라 하나 하나

깨우치며 올라가는 것이 우주의 실체의 모습이다.

"위에서도 그러하듯이 아래에서도 그러하다. 위대한 하나는 모두와 같고 모두는 하나와

같다." 고대의 지식들과 종교들이 말하는 각각의 철학들은 한결같이 이것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
.
.
.
.
창조주는 스스로 문제를 내고 스스로 그 답을 구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홀로 존재하는 존재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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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영숙님의 댓글

권영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 잘 읽었습니다...어제밤 우연히 네이버 메인기사에 실렸던 아침에 급하게 빵먹다가 질식사하신 어느

한국의 셀러리맨의 죽음을 보고 마음히 침통해 있는통에 위안을 좀 받을까 해서 론건맨에 들렸다가 우연

히 우주심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우주의 비밀이라 제목한번 거창하군요..^^저도 이제막 사회에 발

을 내디딘 초년생이지만 우주및 외계인 천문학등에 관심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초끈이론을을 다룬책이

나 ,내셜널 지오그래픽에서 나오는 물리학, 우주, 외계인 ,초끈이론 미스테리 각종 과학 관련 방송등을 꾸

준히 봐왔지만  우주의 실체를 빠고드신 님의 소견은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님이 쓰셨던 말씀중에 "나역시 어느날 갑자기 의식이 열리어 많은 양의 정보들과 사물에

대한 인식이 팽창하는 경험을 하였고, 그 취채할수 없는 깨달음의 기쁨에 무언가를 써야겠다고, 생각" 

저도 한번 경험해 보고 싶군요^^....위에서 님은 이 세상은 그림자정부 및 어둠의 정부에 의해 계획되어

지고 조종 되어진다고 보면서, 이를 거부하는 현자들이 지금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면서 사람들의 마음

을 통한 현실인식의 자각을 통해서 지금부터 신세계가 도래될꺼 라고 하면서, 그들(그림자정부)의 엄청

난 저항때문에 앞으로 엄청나게 혼란스러운 상황이 닥칠껏으로 예상하면서, 여러 예를들어 주면서 설명

해 주셨는데 제가 맞게 설명했는지 모르겠군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 좀은 우주가 무한의 하나의 공간인 아닌 여러개의 평행우주로 존재하고 그영역 이상

으로 또하나의 절대우주와 창시자가 존재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절대자는 소희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 인

가요? 아님 그 무엇인가요? 그절대자 또한 모든 생물의 기본 물질인 원소로 이루어지진 않았을까요? 제

가 알기론 물질의 최소 단위인 쿼크안에 또다른 물질이 존재한다고 하는데...궁극의 물질의 최소 단위

인 초끈안에는 더이상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것일까요?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신을 수양하고 생각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소계해 주세요...

요즘 맘이 너무 심난하네여...내가 왜사는지도 모르겠고...밥만 먹으려고 태어난건 아니겠고 , 뉴스에는

계속 이상한 방송만 나오고(혜성충돌,질식사)  ,잡생각만나고, 하는일은 잘않되고, 답답합니다....

주절저절 횡설수설 써놓고도 내가뭔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아무튼 글 읽었습니다...

우주심님의 댓글

권영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당연히 하셔야될 의문이고 고민입니다. 갈수록 사회는 인간을 기계화, 단일화, 하려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기계의 부속품이 아니지 않습니까? 때문에 최근에 불고있는 인간중심의

새로운 가치관과 이념은 사회의 입장에서는 가히, 쿠데타와 같은 불안하고, 위험한 사상입니다.

때문에 여지것 모든것을 감추고, 조작하고, 지웠던 겁니다. 신비주의니, 악마신봉 사상이니,

미신이니, 비현실주의니, 음모론이니 하면서 사회의 불필요한 요소로 메스컴에 의해 조성되고,

그렇게 세뇌하여서 대부분이 현실과 동떨어진 사회의 낙오자나 정신병자들의 헛소리로

인식해 왓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최근 우리의 눈을 가리우는 역활을 해왔던 과학이

오히려 비현실의 세계를 입증하고 있고, 그동안 침묵하고 있던 수많은 사상과 철학과

지식들이 때를 기달렷다는 듯이 일제히 봇물터지듯 공개되고 있습니다.

초끈이론에 대해 읽으셨다니 그럼 유대의 카발라, 인도의 우파니샤드, 불교의 반야심경,

중국의 도덕경, 음양사상, 우리나라의 천부경 81자와 삼일신고, 토트의 에메랄드 타블릿,

등을 한번 보세요. 그말뜻을 아실겁니다.  어처구니 없지만 현대 물질문명의 근간이 되어온

현대물리학의 수준은 고대인들의 지식 수준의 발자취를 이제야 발견하고 따라가는 수준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것이 현실일수 있습니까?  결국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의 삶은

거짓된 삶이고, 우리가 속해있는 사회와 문명은 단지 우리를 노예로 사육한 거짓된 메트릭스

에 지나지않는 다는 경악스러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바로 그것이 진실입니다.

우리는 태여나 사회안에서 학습하고, 노동하고, 길들여져 죽을때까지 일만하다가

일생을 보냅니다. 그안에서 나름대로 자유롭다 생각하면서, 또 나름대로 신앙을 한가지씩

갖고잇어 영적인 사람이고, 내세를 준비한다고 생각하면서 살죠. 맞는 걸까요?

학습은 사회 구성원으로써의 교육입니다. 노동은 그저 인간을 평생 물질의 노예로 만들고 있고,

각 종교는 인간을 더 어리석게 만들고, 사회안에서 만족하게끔하는 역활을 합니다,

그 어느종교에서도 기존의 과념을 버리고, 사회를 이탈하라는 것을 가르치진 않습니다.

결국 인간의 참모습은 반사회적이고, 인간사회를 부정하는 사람이 되겠군요.

항상 의문점을 가지고, 끈임없는 탐구를 하는 사람,  외적인 것보다는 내면에 관심이 많은 사람,

현상적인 흐름보다는 본질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 타인의 삶보다는 개인의 삶의 형태에

시각이 고정된 사람....등이 바로 반사회적인 낙인이 찍힌 사람이고, 이때문에 성경에서

인간의 호기심을 원죄로 뒤집에 씌우고,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해온 이유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다가오는 시대엔 인간은 우주와 하나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개념의 신과

창조주는 사회에세 가르쳐온 잘못된 개념입니다. 무형의 존재일수도 있고, 무감각의

존재일수도 있고,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의 빈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던 에너지, 혹은 생각,

뜻, 도, 마음, ..................이라고 할수 있을테죠.  우리가 알게 되고, 깨닫게 된 것들은

아직도 우주의 일부분일겁니다. 다만 우리의 실체를 자각하고, 우리의 존재의 이유와

삶의 과정을 이해하는 이것이야 말로 대단한 진보이고, 발견인 것이고, 사실은

여러가지 이유로 그동안 잊혀졋던  당연히 알아야될 진실입니다. 어떻게 답변이 됫는지

모르겠군요..쓰다가 메모장에 저장않하고 장문을 쓰다 로그아웃되 다시 쓴것인데

처음하고는 조금 다른 글이 되버렸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제가 여러번 말하지만,

인간의 실체, 내면의 자아를 발견하는 것 이외에 다른 것들은 알단 머리속에서 다

지우시고, 그것만 오로지 생각하시고, 들여다 보세요....특별한 방법이나 기술은 필요

없습니다. 다 군더더기 이구요...그냥 가만히 않아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안으로 안으로

깊이 들어가보세요...아무 바램이나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나를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계속

내려가세요...그뿐입니다.

우주심님의 댓글

권영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견이 있으심에도, 너그러이 보아 넘겨주심 감사드려요.

서두에 밝혔듯이 어디까지나 사견입니다. 토론이 목적이라면 다른의견도

수렴해야 옳지만, 글의 주제상 논의의 대상은 아니기에 양해를 부탁하였습니다.

저의 사색의 결론은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더많은 것들을 보고, 더 많은 생각이

아직 모자른듯 합니다. 아직 설익은 개인적인 견해를 자꾸 내비치는것 같아

조금 부끄럽습니다. 다만, 의식의 공유와 자꾸 자꾸 새로운 견해들이

나와야 그것을 하나로 통합한 옳바른 비젼을 세울수 잇지 않나 하여

올리게 되네요...저역시 갈림길요원님 이하 다른분들의 글을 통해 많은 부분

생각의 영역을 넒힌 계기가 되었듯이 저의 글도 그런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거북도사님의 댓글

권영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많이 가셨군요 !
특이 사람들의 영성을 깨우쳐야 할 종교가, 오히려 인간을 노예화하는 도구가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금니님의 댓글

권영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제서야 이런 글을 읽게 되다니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감사합니다. 우주심님의 특히나 감명을 받은 글은 우주심님의 리플 중에

항상 의문점을 가지고, 끈임없는 탐구를 하는 사람, 외적인 것보다는 내면에 관심이 많은 사람,
현상적인 흐름보다는 본질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 타인의 삶보다는 개인의 삶의 형태에
시각이 고정된 사람....등이 바로 반사회적인 낙인이 찍힌 사람이고, 이때문에 성경에서
인간의 호기심을 원죄로 뒤집에 씌우고,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해온 이유입니다.

어제 직장에서 식사중에 연애인들의 가쉽거리 하는 얘기들을 어쩔수 없이 듣다가 저보고 한마디 하라는 소리에 우주에 관한 얘기를 꺼냈다가 개 풀 뜯어 먹는 소리하지말고 먹고 살 소리나 하나는 말을 듣고 얘휴 거리면서 있었는데. 이 글 읽고 좀 마음이 안정 됩니다.

특히나 가끔 저 자신을 초쵀한 사람 보잘 것 없는 사람으로 절 낙인 하곤 하는 경향이 있는데.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견해들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단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건 남들에게 이런 생각을 강요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사회안에서 이런 견해는 상당히 안좋은 반응을 일으 킬 수 있을거 같아서요^^

구우님의 댓글

권영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늘 좋은 글 좋은 답글들 저에게는 큰 배움이 되며,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기기도 합니다.
제게도 이렇게 요원님들처럼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재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많이 공부해서 제 생각을 올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  갈 길이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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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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