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경우에는 운석 경매시장이 꽤 커서 딜러들이 사막을 헤매고 다닌다는 다큐를 본 적 있네요. 희귀한 건 몇 억씩 하기도...

      저거 한덩어리면 대대손손 놀고먹으며 잘살겠는데요....

      아 첫번째 영상과 같이 저도 93년도 쯤이간 부산 기장서 바다 밤 낚시도중 조금 더 선명하게 본 기억이 납니다. 하늘에서 제가 등을 지고 낚시를 하고 있는 작은 산쪽으로 사라지더군요. 소리 치지지쉬쉬치지지..
하면서.. 아무튼 전 살아 생전 그런 광경을 두 눈으로 목격했다는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_-;

      저는 두번이나 봤답니다. ^^  한번은 오렌지색, 한번은 초록색.  오렌지색은 소리가 없었고 초록색이 떨어질 때는 쉬지칙치지... 뭐 이런 공허님과 같은 같은 소리가 났던 기억이 나네요. 

      운석에 붙어있는 작은나무(?) 는 무엇인가요..??

      직업을..운석딜러상으로 바꿔야 하나요? ㅜㅡ  비싸구나..

전 운석이 둥그랗게만 생겼는줄 알았는데,그것만은 아니군요

      완두콩만한 운석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크기라면 누가 운석으로 보겠습니까..

그냥 굴러다니는 돌보듯 하겠죠,, ^^

      단지 유성일것 같군여 ufo라고 하기엔...하지만 속단할수 없는것이 진실을 거짓으로 숨긴것들이 너무 많아서 진위를 밝히기가 쉽진 않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