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과학잡지 Over the universe에 삽입되었던 내용이다.
약간의 해석상의 틀린부분도 많을겁니다. 이해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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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2월경 천체우주의 팽창을 관찰하던 미국의 south-carolaina 대학의

e. seuinader교수는 아주 우연히도 엄청난 과학적 발견을 했고 지금 그것의 검증단계에 있다고 한다.

e. seuinader 교수가 퀘이사의 팽창을 연구하기위해 물병자리 부근을 관찰하던 도중 지구에

서 우주로 보낸 펄스(어떤것인지는정확히 모름)가 어떤 지점에서 사라짐과 동시에 전혀 예

기치못한 몇만광년이나 떨어진 다른 부근에서 동일펄스가 흘러나오는것을 목격하였다.!!!

비록 아직까지는 가설에 불과하지만 우주에서는 wormhole이라는 pico단위의 아주 미세한

구멍이 있다고는 한다. 물론 들어가는 구멍과 나오는 구멍이 있고 들어가는 동시에

밖으로 나올수있다고 한다. 물론 가설일 뿐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번에 발견된것은 크게는 수십Km정도의 지름을 가진 hole이라고 한다.

게다가 지금까지 발견된 모든 hole들이 모두 고속도로와 같이 연결된것같다고 한다.

정말 그렇다면 우주의 어디든지 여행하고 지구로 귀한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볼수있는 예를들어 롤러코스터와같은 우주속의 터널효과

등등의 그런 워프가 가능할날이 그리하여 꼭 빛보다 빨리 달리지 않고서도 우주를 여행

할수있는 날이 기대되고 있어 많은 과학자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물론 실행하기엔 짧게는 수십년 혹은 수백년이 걸린다한다.

하지만 이 발견으로 인해서 우주의 수많은 미스테리들이 해결될것으로 보인다.

이것을 발견한e. seuinader교수는 처음엔 블랙홀이나 변이된 블랙홀의 일종으로 착각했

었지만 블랙홀이라 단정하기엔 너무도 많은 의문점이 있어 새로운 종류의 괴우주공간

이라고 정의하였다.

도대체 이런 공간이 어떻게 생겼는지에대해서는 그 어느누구도 함부로 입을 열지못하지만

발견한 e. seuinader교수는 아마도 빅뱅초기의 create time(창조의시간)동안에 엄청난

에너지를 견디다 못해 우주공간의 일부가 괴멸됨과 동시에 변이를 일으킨것같다고

조심스레 말하고 있다.

지금 이 이름도 지어져있지않은 새로운 hole에대해서 전 세계의 과학자들에의해

검증을 해나가고 있다. 빛보다 빠르게 공간을 이동하면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결코 위배되지않는 이 미스테리한 공간의 발견은 인간의 역사상 최대의 발견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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