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을 기과학으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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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656회 작성일 01-09-25 21:40본문
블랙홀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근거를 둔 것으로, 물질이 극단적인 수축을 일으키면 그 안의 중력은 무한대가 되어 그 속에서는 빛 ·에너지 ·물질 ·입자의 어느 것도 탈출하지 못한다. 블랙홀의 생성에 대해서는 다음 두 가지 설이 있다.
첫째는 태양보다 훨씬 무거운 별이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강력한 수축으로 생긴다는 것
둘째는 약 200억 년 전 우주대폭발(Big Bang)로 창조될 때 물질이 크고 작은 덩어리로 뭉쳐서 블랙홀이 무수히 생겨났다는 것
이렇게 정의를 하고 물리학으로 중력의 무한대에 대한 설명에서 빛. 에너지. 물질. 입자의 탈출을 막는 하나의 구멍으로 정의를 하고 있으며, 이것들의 크기와 변화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으나
소학이 연구한 블랙홀은 결코 이런 것이 아니며 블랙홀이란 천체가 제자리를 지켜갈 수 있도록 하는 우주의 거대한 힘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소위 블랙홀이란 그 구멍을 氣가 빠져나가 주위에 있는 氣의 흐름을 강하게 하여 전체의 氣의 흐름을 한결같이 유지하게 하는 구멍을 일컫는 것으로 이 구멍을 통해서 나간 氣는 주위의 氣의 흐름을 정상화시키고 우주전체의 氣의 흐름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지구상의 태풍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며 물 속의 소용돌이와도 그 원리가 같은 것이다. 태풍은 대기권의 氣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며, 소용돌이는 물 속에 형성되는 氣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과 그 원리가 같은 것이라고 소학은 밝힌다.
지금까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와 빅뱅을 설명하기 위하여 만들어 낸 논리라고 생각이 되는 이 논리는 氣라는 존재가 우주공간에 있어서 이들이 모든 천체의 부유(浮遊)를 막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천체와 천체사이에 충돌을 피하고 있는 것은 천체사이의 원심력과 구심력에 의해서다 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 논리는 한마디로 틀렸고, 우주공간에는 엄청난 氣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 기운( 氣運)이 충돌을 막는다고 소학(小學)은 주장한다. . .
소용돌이가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으로 생기는 현상이고 태풍이 대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으로 생기는 현상이라면 우주의 블랙홀도 역시 우주의 氣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으로 생기는 것이다.
우주의 블랙홀의 작용이 또 다른 작용을 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그 근본적인 작용은 우주전체의 氣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구멍을 두고 말하는 것이라는 것은 氣과학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물리적인 작용에서 보면 쉽게 알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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