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우주는 없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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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724회 작성일 01-07-06 11:45본문
우주는 지구와 흡사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구에서 지각변동으로 대륙이 이동하고 있듯이 우주도 변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봅니다. 짧은 우주의 지식이지만 우주의 끝을 따질적에는 우주 다음의 세
상을 따져야 본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것은 인간이 생각하기에는 너무도 큰 생각인거
같습니다. 우주도 변화를 가지고 있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새로운 소 우주를 창조하기
위하여 많은 것들이 변해가고 그 것이 우주의 법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의 법칙을
알기위해서는 아주 정말 아주 오래 연구를 하고 시간이 지나야 겠죠??
제 생각에는 한 1억년 쯤 시간이 흘러야 되지 않을까?? 왜냐면 쥬랴기 시대가 지금 현실
에서는 없다는 것이지요 결국 우주의 변화에 지구도 변하고 주변의 별들도 변하는 것이지요
만약 인간이 외계에서 지구에 정착한 이민족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언젠가는 지금 이 지구의
인간들도 다른 우주를 찾아 나서게 될 것이고 옮겨 갈 수 있는 인원도 제한 적이 겠지요??
우주가 변하는 것에 우리의 인간들도 같이 변하며 우주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우주의 원리를 깨우치지 못한 인간이기에 마냥 신기한 현상들에 어리 둥절하는 경우도 많지요 과학의 근거 원리로 이해하려 하면 아마 한계가 있을 겁니다.
왜냐면 과학의 근거로 밝혀낸 모든 원리들도 원초적인 원리는 밝혀내지 못하니까요
한 예로 관성이라는 법칙을 물질적은 성질로 보지만 왜 물지들이 그러한 성질을 갖는지는 단지 그러니까 하는 식으로 물질법칙을 적용 시키잖아요! UFO가 물질 법칙을 위배하듯이 인간은 아직까지 접할 수 있는 한계를 현실에서만 찾고 있으니까 그렇타고 봅니다.
제말 처럼 꼬이고 꼬이는 것이 우주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 이간이 우주의 법칙을 알게 된다면 아마 신이 되겠지요??
결국 인간은 신이 되기 위한 도전인 샘이죠...
우주는 항상 그 자리에서 메비우즈 띠 마냥 돌고 돈다고 생각을 합니다.
허접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혼란한 우주를 생각하다 보니 주저없이 떠들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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