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에 가장 가까운 지구의 모습 > 행 성

      혹시 실제에 가장 가깝도록(그렇게 받아들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느끼기를 바라면서 제작한 사진은 아닐까요?  :-)

      와....정말 아름답네요!<<10자압박

      맨날 화성이나 달만 처다봐서 그런지......

새삼 아름답군요. 

지구는 지구라 부르지 말고 수성이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실제에 가깝다라고 강조하는것을 보니...이 사진이 모든 교육자료로 쓰이길 바라는 것?

     
세계전도가 나오도록 하면 어디 덧나나....
미국만 나오네...
그럼 저게 무슨 교육자료로 쓰이길 바라남?

하기사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다면 우리나라만 클로우즈업해서 만들었을지도......

      아 지구가 둥글긴 둥그네요

      실제로 한번만 봤으면 한다는..ㅎ

      이런 아름다운 지구에서 어찌 몹쓸 일들이 벌어지는지...

      어릴적 가지고 놀던 구슬같군요^^;;;;;;;;;;;;

      과학자들이 실제에 가깝도록,,이란 말을 한것은 과학적으로 사실이 그러하기 때문이라고 단순히 생각해 봅니다.

사실은 사실일뿐이다.

      창백한 푸른점 칼 세이건(행성협회 회장)님의 책 이 생각나는군요?
 

      흑백으로 보면 그다지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할 것 같아요. 반면 거의 흑백으로 보여주면서 그나마 칼라는 먼 거리에서 보여주는 이상한 타 행성의 사진들도 가까운 거리에서 찍으면 그 나름대로 멋있지 않을까 하군요. 지구외에는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칼라 사진이 거의 없잖아요. 어쨌든 지구 멋있긴 멋있습니다.

      와... 이쁘네요................................10자!의 압박!! 정말 이뻐요~

      저 푸른 지구가 이제 낡아가고 있군요...

      우주의 오아시스, 차가운 푸른 별, 생명의 모태, 태양의 아들, 신의 구슬, 빛이 허락한 인류의 고향이자 생명의 창고....그 어떤 언어의 표현으로도 우리가 발로 딛고 있는 이 땅의 아름다움을 설명할수가 없겠죠. 인류가 우주로 진출해서 뿔뿔이 흩어진다고 해도 제 영혼은 언제나 지구와 함께 있을랍니다.

      구름의 모습이 참 다양하네요 재미있어요

      이 아름다운 지구 우리모두 아끼고 가꿔서 후손들에게 나눠줍시다~~

      젤위 쪽에는 북극이라서 빙산 땜에 저렇게 하얀색인가요 저쪽에만 유독 흰색이 뚜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