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관련자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8건 조회 1,895회 작성일 07-06-04 20:30본문
사진은 올렸지만 올린 저 자신도 그렇게 믿음이 가지는 않으니...
수성에 있는 이상한 구획형상의 지형입니다.
사진#01
구획형상의 확대사진입니다.
A의 구조물은 위가 돔형으로 되어 있고 그 위에 안테나와 같은 물건이 보입니다.
각각 인공적 구조물이 보입니다.
좌상도 구조물이 밀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우,하의 사각의 선은 도로(혹은 파이프)인지 화상의 연결고리인지 구분은 가지 않습니다
사진#02
댓글목록
아쇼카님의 댓글
아쇼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지구는 외롭지 않았다.. 다만 왕따 당했을뿐...
어금니님의 댓글
아쇼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와 저 행성들의 흉터들을 보시라.......
쿨위즈님의 댓글
아쇼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오..... 수성의 사진이라... 굉장히 그로테스크하게 보이는군요. 좋은 자료 감사...
세이야님의 댓글
아쇼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뭐, 완전히 지구인들은 새장속의 카나리아일 뿐입니다.
우리나라좋은님의 댓글
아쇼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체적으로 조각난 사진들을 이어붙여 완성한 사진입니다.
왼쪽 상단에 검은색의 블랭크 부분역시 미완성된 부분입니다.
그러나 태양계 여러행성에서 독특하고 자연적이지 않는 지형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예전에 NASA에서 수성의 지표면 사진을 달의 뒷면에 합성시켜 거짓자료를 발표한적이
있었습니다.
메타트론님의 댓글
아쇼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성은 원래 행성은 아니었고 다른행성의 위성이었다는 설이 있군요. 즉,저렇게 표면에 거친 크레이터가 많다는것은 표면 충돌이 굉장히 많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과학자들이 억지로 주장하는것이 무엇이냐면 표면충돌의 원인이 유성이나 소행성이다.라는 말도안되는 학설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대기가 희박한 화성도 크레이터가 많아야합니다.
게다가 소행성,유성 충돌이 현재에도 이루어지고있습니까? 관찰되고 있습니까?
지금주류의 과학자들은 어줍지않은 학설로 일반인들의 눈을 가리려 합니다.
또 그것을 학생들이 자라면서 배우지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지금의 태양계는 정상적인 레디알 시스템이 아닙니다, 아주 오랜 과거에 엄청난 재난 혹은
전쟁으로 행성,위성이 뒤죽박죽되는 불균형한 레디알 시스템일 것입니다.
메사피츄님의 댓글
아쇼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런 크레이터들은 언제쯤 만들어 졌을까요?
인류 역사에 지구 옆에 있는 달에서 크레이터가 생기는 증후을 관측한 기록이 있을까요?
충돌로 생겼다니 보다는 전쟁으로 생기지 않았나 싶고, 그렇게 믿고 싶어요.
제18사도님의 댓글
아쇼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류역사 에서 달관측 기록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달에서 갑자기 화염을 내뿜었다던지...
빛줄기가 나돌았다던지 괴기록이 많지만...
그것이 크레이터로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때문인지는 알수가 없는 노릇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