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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관련 2번째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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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604회 작성일 07-06-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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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요원님 말에 힌트를 얻어서 제가 전번에 잃어버렸던 사이트를
다운받아놓은 사진제목으로 겨우 찾았네요~^^

출처는 http://www.t-xxx.com 입니다.
(사이트 주소가 어째 이렇노....)

금성에 있는 이상한 형상의 화산지형입니다.
사진#01

인공구조물같은 지형입니다.
사진#02

인공구조물의 확대사진입니다.
사진#03

도로구조의 사진이 있는 지형입니다.
사진#04

도로구조 확대사진입니다.
(일본글자가 여어엉~ )
사진#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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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스카이라인님의 댓글

스카이라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사진들을 봐서는 현재 이슈가 되고있는 달이나 화성뿐 아니라 수성, 금성도 고도의 지능을 가진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있네요.. 잘봤습니다.

명태님의 댓글

스카이라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의  금성탐사선  마젤란  촬영영상이군요

특히  마지막사진에는  지구와  비슷한  구조물이(?)  도로를  따라서  건설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지만  미국과  구소련은  섣불리  금성의  지표온도가  400-500도라고  발표한
것은  크나큰  실페가  아닐까  합니다.
화성과  마찬가지로  금성에도  원격조정차량을  보낸다면  차량에  탑재된  컴퓨터  부품등을  400-500도라는  광열지옥에서  어떻게  견디며  임무를  수행시킬수가  있겠습니까?
물론  미국과  러시아는  그래서  아직도  실행을  못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구소련의  베네라우주선  몇 기가  성공적(?)으로  착륙을  하였는데  400-500도라는  열지옥에 
어떤  방법으로  무사히  착륙이  가능했는지  아시는  분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400-500도라는  온도는  야구헬멧이  물처럼  녹아내리는  환경입니다.

우리나라좋은님의 댓글

스카이라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태요원님 덧글에 참고드립니다.

지표온도가 무려 4~500도 의 고열속에 어떻게 착륙할수있었는가.
지표면에 착륙하기 직전과 착륙후 바로 촬영된 사진이 있습니다.
착륙되자마자 모든부품들이 (일부 부품제외) 녹아내렸습니다.

당시의 기술은 열을 차단할수있는 방열차폐막이 기초 개발단계에 있었습니다.

명태님의 댓글

스카이라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좋은님  설명 감사드립니다.

베네라지표사진은  일부는  구소련이  공식적으로  공개를  하지  않고  있으며  공개된
몇 장의  사진만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굳이  태양계행성에는  미국과 구소련이  발표한  이면과는  틀린  진실이  존재할 것이라는
선입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금성의  지표온도가  실제 4-500도라면  그것을  굳이  부정할  이유는  없으나  우주탐사선 이라는
지구테크놀러지의  결정체가  내부가  대부분  컴퓨터와  반도체로  이루어져있으므로  당연히
열에는  민감하다는  것이  제  소견입니다.
구소련당국의  발표로는  40-50분간  작동후에  파괴  즉  녹아내렸다고는  하지만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 부분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고  베네라씨리즈중에
전체 사진이  발표되지  않는  점에  더더욱  발표된  자료의  의구심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여하튼  구소련의  금성착륙의  고집은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미국도  아직까지  금성에는  착륙을  못  시킨것으로  압니다만  물론  구소련도  화성에는
미국과  반대로  착륙을  시키지  못한것과  일맥상통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메타트론님의 댓글

스카이라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스트롱이 달착륙이후 유인우주선 탐사가 한번도 이루어 진적이 없군요?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달에서 무슨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겟지요? 금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이지않는 힘에 의해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진실을 은폐하는군요.

피곤하루님의 댓글

스카이라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번째 사진의 돔형 구조물은 마치 영화나 게임에서나 보던것 같군요.. 금방이라도 뭐가 튀어나올것 같습니다. 왠지 징그럽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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