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들의 기울기 비교 > 행 성

      ..보편적인 태양계의 구성은 태양(제 1열) 제2 열(제1 행성) 제3 열(제 2행성)...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지는데..모든 공전하는 물질은 우선/우선/좌선 의 형태이거나 좌선/좌선/우선 의 형태를 가지므로..우리 태양은 우선운동을 하므로 전체적으로 우선(DEXTRO-HELICAL) 태양계라고 볼수 있는데...제1열 태양(우선)  제2열 수성(우선)  제3열 금성(좌선)  제4열 지구(우선)  제5열 화성(우선)  제6열 목성(좌선)  제7열토성(우선)  제8열 천왕성(우선)-자전축이 공전축과 일치하여 돌고 있어서 헷갈리나 분명히 우방회전
제 9열 부터는 변화가 보인다고 합니다..
주요한것은 화성과 목성 사이에 소행성 대(세레스 이다 가스파라....)가 보이는데..이것들이 대부분 우방회전을 하고 있으므로..과거  이 위치에 우리가 모르는 행성이 위치 하였거나(폭파된 흔적)..아니면 인공적으로(?) 가져다 놓은 것이 아닐까도 추측합니다..

특히 우리 태양계가 이런 변화가 감지 되는것은 1980년대 후반 이후 태양에서 들어오는 에너지가 우선에서 좌선으로 바뀌어 졌다는 점 입니다(태양이 거꾸로 돈다는 뜻이 아니고..들어오는 에너지의 방향이 우선에서 좌선으로 바뀌었다는 말입니다)..-이러한 큰 변화를 가져 올수 있는것은 대량의 에너지 방출 입니다...폭발 같은-이건 포톤벨트에 언급된 내용과도 같습니다..(거기에서는 이 에너지를 빼내어 다른 곳으로 전용 했다고 한 것 같은 기억이 납니다)

이상의 내용은 현대과학을 공부한 氣능력자(한국)가 말씀하신 내용인데..지금껏 우리가 궁금해 하던 내용은 현재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내용(과학적 사실 및 증거)이나 공표된 사실이 없기 대문에 우리가 인식을 할 수가 없습니다..그래서 인식 밖의 세상을 알아 내려고 하면..새로운 방법을 모색해 보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올려 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추적을 하다보면 우리 태양계의 위치추적이 됩니다..우선/좌선 운동법칙에 따르면..우리태양계는 버진(Virgin) 초대형 선단 > 광역은하계 성단의 날개(나선팔) 중의ㅡ하나인 오리온 성운 > 광역 태양계 의 제 33군열 인 우리 태양계의 제 4열 지구....이렇게 된다고 합니다...

저도 이 분야를 공부하지만...너무 너무 어려버^^

감사합니다..

      행성들의 기울기에 관심을 가지셨군요. :-)

      루르드님의 부연적인 설명이 눈팅만 하는 저에게는 큰 도움을 주는군요....

그림만 봤을땐 아....모든행성들의 각이 저마가 상당히 다르구나...하고 보는데서만

그쳤을텐데...그래도 한발 넓게 볼수 있게끔 해 주셨네요...

페페로님 그리고 루브르님의 자료에 감사 드립니다..

      조선시대때에는 저희나라에 극동이 있었다는군요!...[믿거나 말거나...오로라 관측이 꽤 많았다던대..근대근500년 만에 극동의 이동이 장난이 아니군요 -_-; 이게 사실이면..]

      김도연아 저희나라가 아니고 우리나라란다~! 이건머 초딩도 아니고 저희나라가 머니? [__report__]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