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공간이동 (가설) > 행 성

미안합니다. 존칭 생략하고 혼잣말식으로 적어봅니다 ^^;

보통 우주에서의 이동하면 단순히 3차원의 공간이동을 말하고 또 그렇게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행성은 자장을 가지고 있고 그 행성이 속하는 계엔 중앙에 중심태양이 존재한다.

그 태양의 인력과 자장의 크기는 과히 상상이상일것이다.

막대자석에 철가루를 뿌리면 자장의 표시가 나며 길이 보일것이다. 2차원적이지만 공간에선 3차원일것이다.

예를 들면 달과 지구, 지구에서 달로 갈때 보통 대기를 벗어나 우주공간을 날아 달의 인력속에 들어간다.

하지만 이것은 구시대적 공간이동이 아닐까?

지구와 달은 상호 인력과 자장의 교류로 인해 얽혀있다.

막대자석주변에 표시된 철가루의 길처럼 지구에서 달로 이동할때는 인력의 길을 따라 순식간에 이동을 하지 읺을까?

미국의 AREA51지역의 GRUM LAKE지역이 달과의 비밀이동장소로 보인다(과잉반응인것 같다 ^^)

예전 네바다주의 비행기 행방불명 또한 자장의 순간 증폭에 의한 시공간의 왜곡현상과 공간이동현상등등..

태양계에서 만일 다른 태양계로 이동을 한다면 현 방식은 무조건 가보는 식의 이동이지만 먼 미래에는

지구태양계와 목적지의 태양계의 상호자장인력길을 포착해 그길을 따라 이동하는 방식을 취할것 같다.

수많은 양의 연료를 필요치 않은 단지 전기적 전자장의 변화를 통한 고속도로에 올라타듯이..

지구 바다 저 깊숙한곳에도 물길이 빠른 고속도로식의 물길이 존재한다하며 ..현 과학적 가설로

우주에도 고속도로가 있다고 한다.(어떤식의 고속도로인지는 아직 모름..)

먼 우주의 고도로 발달된 지적생명체들의 비행선들은 단순한 물질공간이동이 아닌 이방식을 취하는것 같다.

예로 지구에 온다고 하면 우리은하의 중심태양계으로 이동후 태양계 태양을 거쳐 지구로 오는 방식일것이다.

마치 자동차로 고속도로를 탄후 국도로 빠져나와 목적지의 샛길로 빠지듯..점차 작아지는 우주공간적 자장의 길을 따라

목적지에 이르는 방식일것이다.

우주공간을 던지 물질적 공간으로 보지말고 수많은 전기적 그물망으로 본다면 새로운 우주관이 보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두서없이 그냥 썼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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