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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고있는 별이나 행성같은게 먼 과거의 모습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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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시의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88회 작성일 04-12-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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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은적 있던거같은데 별하고 행성이 다 과거모습이라던데, 자세히좀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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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후님의 댓글

김도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년이라고 들어 보셨죠? 몇만 광년... 몇천광년 등등 이것이 바로 빛이 도달하는 시간을 수치화 시킨 것입니다. 즉 우리가 보는 물질들은 모두 가시광선 즉 빛의 스팩트럼에 의해서 보여지는 것들입니다. 이 빛이 지구로 다가오는 시간이 몇천 몇만 광년인 별들은 당연히 과거의 빛이 와서 우리에 눈에 비쳐지는 것이 겠지요..

정대성님의 댓글

김도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은 초속 30만 km(300,000km/sec)를 움직인다는 것은 알고 계시겠지요?

이말인 즉슨 지금! 현재 내가 여기서 인식하는 모든 것은 현재의 모습이 아니라 과거의 것들입니다.
300만 km 떨어진 곳에 있는 별에서 나온 빛이라면 나의 눈까지 도달하는데 10초가 걸리겠죠.
즉 그 별의 모든 정보는 10초 후에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장 쉬운 예로
나의 눈으로 부터 1.5m 떨어져 있는 나의 발은 얼마 전의 모습이었는가 하면..
300,000km = 30,000,000m 이죠.

    1.5m             
---------------- 
30,000,000m/sec

      1
= ---------- sec
    20,000,000

고로 내 발의 모습은 이천만분의 일초 전의 모습이죠.

정말 얼마 안되는 시간이고 현재의 범위에 속하는 시간이지만 과거는 과거죠.

별사이의 거리는 너무나 멀기 때문에
몇만 km 정도로는 숫자가 너무 커지기 때문에 빛이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거리를 환산합니다.
즉 1광년(一光年)의 거리란 빛이 1년동안 이동하는 거리입니다.
100광년 떨어진 별이라면 빛이 도달하는데 100년이 걸립니다.
그 별의 과학자가 우수한 망원경으로
지구의 공원에서 조깅을 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다고 칩시다.
과학자가 그 사람을 관찰하는 바로 그 시각에 그 사람은 무얼하고 있을까요?
인간의 수명을 100년정도라고 치는한 아마 죽었겠죠.

좀 이해가 되셨는지?
참고로 1광년 = 300,000km * 365일 * 24시간 * 60분 * 60초 = 9460800000000km 입니다.

선장님의 댓글

김도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과 같은 속도로 5광년 거리에 있는 항성을 우주선으로 다녀온다면 10년이란 세월이 흐릅니다.
그런데 빛과 시간에 관한 이론은 그 광속의 우주선을 타고 온 사람들은 10년이란 세월밖에 안걸리지만
출발선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은 그보다 더 긴 세월이 흐른뒤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10만년전에 어떤 은하계에서 떠난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시간에도 서로간의 오차가 있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빛이 입자이건 또는 파장이건 간에 그 빛이 지구를 향해서 출발해서 도착한 시간이 10만년 이라면
지구에서 그 빛을 보게 되는 것은 10만년 보다 더 먼 후에 보게되는게 아닐까요?
그런 상호간의 오차가 있다면 어떻게 지구에서 관측한 그 빛의 거리가 1광년 또는 10만광년전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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