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날이 아닌가요? > 행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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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용님의 고찰은 참 아름답습니다.!
넓은 사고의 폭을 지닌 서원용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모든것을 그렇게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 모든회원분들이 하늘청년님의 글을 쓰레기같이 봤습니까? 요즘 무서워서 글을 못올리겠습니다.
제타토크니 그런정보 자세히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니비루에 관한건 대단히 흥미롭게 봤으며
혹시나 하는 맘에 그렇게 믿어본것 뿐입니다. 댓글을 적으실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시면서 적으시는게 어떻실런지요?.. 쓰레기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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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건맨에서의 매장이라.. 그건아닌듯합니다.. 하늘청년님이 계속 게시물 작성과 삭제를 반복함으로 자료로서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회원님들의 신용을 잃은것일뿐입니다..

        과학적으로 해석 가능한 것은 우선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제타토크에 사람들이 많이 다녀갔다는 것은 "동굴의 우상"밖에 안 됩니다. 사진 한 장을 가지고 생각하더라도 공정한 해석을 해야 하는 것이 제일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5월 6일 사진도 "제가 보기엔"역시 렌즈 플레어 인것 같습니다. 그 사진을 인화하던지 해가지고 정말 니비루에 대해서 모르는 사진 전문가에게 여쭤 보십쇼.

        그리고 막상 날짜가 되니 신경쓰이셨나 보죠 하고 말하는 것은 주관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 아무런 도움도 안됩니다.

        그리고 다음카페에 회원수 60명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인터넷상 커뮤니티에 회원 많은 것은 진실을 밝히는 것에 대해 아무런 도움도 못 됩니다.

        저도 웃어 넘길려고 했는데 막상 5/9일이 되니 한번 보게 되더군요. 사람 마음이 그렇게 굳건할수는 없으니까요. 어쨋거나 제타토크쪽에서 실수한걸로보입니다.오늘이 벌써10일이니 말이죠.

        아마도 많은 회원분들이 관심을 갖었으리라 생각되는데 다행히(?) 아무일 없이 지난것에 감사해야겠죠?
제타토크에게 속았다기보다는 호기심에 속았다고 생각들 합시다.
하지만 니비루의 가설이 현실로 나타날수도 있슴을 기억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론건맨 회원들이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저도 니비루에 대해 믿지않는 부류였지만 솔직히 예고된 날이 다가오니 신경 쓰이더군요. ㅎㅎㅎ

            예고된날은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