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4차원으로 바뀐다?! > 행 성

지구 에너지가 노란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뀌고 있다.

요즘들어 꿈속에서 나오는 색상들이 계속 노란색과 초록색이 공존하는
오로라가 나타나곤 해서 살펴보니 초록색은 22주파수, 노란색은 20주파수이다.
파란색,보라색은 5차원대의 파장을 나타내는 고차원에 해당한다.

초록색이 22주파수를 나타내는걸 보니 니비루와 더불어 초록색도 4차원 파장을 가지고 있다.
이 초록색의 파장은 치유를 해주는 사랑의 파장이다.
그래서 지구의 주파수를 체크해보니 20~22가 나왔다.
2주전만 해도 지구 주파수가 17~18이었는데
지금은 22의 주파수 대로 4차원에 도달한 상태이다.

차크라로 설명을 하자면 아래부터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남색,보라 순인데
노랑이 중완인 태양총이고 초록은 가슴차크라에 해당이 된다.
이 가슴차크라는 육체와 영을 연결해주는 다리역할을 하는 것으로
가슴 아래부분은 육체의의식을 나타내고 가슴위는 영혼의식을 나타내준다.

이 처럼 지구는 현재 노란색과 초록색의 파장이 공존하는 4차원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몇십년 걸리던 일들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변화하는 속도에 맞추어 우리또한 변화되어야 한다.

우리의 의식이 바뀔때,즉 내가 바뀔때 세상이 변한다.

2003년 4월 24일 나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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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이야기네요. 재밌어요 재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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