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비슷한 외계 행성 발견 칠레 라실라에 있는 유럽남천문대(ESO) 연구팀이 태양계에서 비교적 가까운 별 근처에서 공전궤도가 지구와 매우 비슷한 외계 행성을 발견했다. 유럽남천문대는 태양과 비슷한 별 40여개에 대한 5년간의 정밀 조사를 통해 지구에서 56광년 떨어진 별인 `이오타 호롤로지(Iota Horologii)' 주위를 회전하고 있는 행성을 발견했다고 인터넷(http://www.eso.org)을 통해 발표했다. 연구팀이 `이오타 Hor b'로 이름붙인 이 행성은 질량이 목성의 2배 정도되는 대형 행성으로 …

목성 위성‘가니메데’에 바다 존재목성의 가장 큰 위성 ‘가니메데’에 위성 중심 핵에 의해 데워진 소금물 바다가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17일 보도했다.브라운 대학의 제임스 W. 히드 교수는 신문과 회견에서 "이것은 아주 환상적 데이터"라고 말했다.현재 가니메데 위성에 530마일 까지 접근한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호(號)가 보내온 자료 분석 결과 소금물 바다의 깊이는 1마일 이상이며 온도는 지구 남극대륙 물온도와 비슷한 9℃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소금물 바다는 얼음과 바위로 된 위성 표면의 100마일 아래 있…

태양계를 도는 9번째 위성인 명왕성이 행성(行星)이 아니라 단순한 얼음 덩어리에 불과하다는 학설이 제기돼 천문학계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뉴욕 자연사박물관 안에 있는 ‘로즈 지구우주센터’의 과학자들은 학계의 정설과는 달리 명왕성이 작은 혜성과 바위들, 얼음층 등으로 구성된 ‘카이퍼 밸트’(KuiperBelt)에 속한 일종의 얼음 덩어리라는 새 학설을 내놓았다고 CNN방송이 26일 보도했다.1930년에 처음 관측된 명왕성은 지구보다 훨씬 작은 직경 1천413마일의 천체로 그동안 70년 넘도록 행성으로 인식돼왔다.로즈센터 하이든 천문관…

태양계의 가족들^─^☆★태양입니다!태양이가 남긴 흔적..태양의 내부구조!!!단면!태양의 corona달이 일으키는 일식!제가 올리는 모든사진의 근원은:http://www.3jeong.com/astro/index.html

목성의 대적반목성과 기니메데목성과 이오 그리고 에우로파목성 위의 이오목성과 4대 위성

저기 왼쪽 윗부분은 대암점이라고 하는 목성의 대직점 비슷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런데 위치도 같다고 하더군요..혹시..대직점과 대암점에 무슨 관계라도?http://dangun5.com.ne.kr/

[소행성이란？] 지름 1000㎞ 이하 작은 별 밤하늘에 떠있는 무수한 천체. 우리는 이들을 보통 ‘별’이라고 한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천체 모두가 별은 아니다. 별은 ‘태양’처럼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빛을 내는 천체를 가리킨다. 반면 별이 되지 못한 채 별 주위를 도는 천체를 ‘행성’이라고 한다. 우리가 사는 지구를 비롯,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혜왕성, 명왕성이 태양계 행성이다. 이들은 별의 빛을 반사해서 빛을 낸다. 그리고 지구 주위를 도는달처럼 행성 주위를 도는 천…

우주선 2대 발사 궤도변화 유도 지난달 초 처음 관측된 소행성 2002NT7.지름 2㎞ 크기의 이 소행성이 17년 뒤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는 지구인에게 큰 충격이었다. 6,500만년 전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떨어진 소행성 때문에 당시 지구의지배자였던 공룡이 멸종됐다는 과학자들의 분석을 적용하면 이번은 인간의차례였던 것이다. 며칠 뒤 정밀한 계산 끝에 이 소행성은 지구와 부딪히지 않는다는 계산이나왔지만 소행성의 위협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 항공우주국(NASA)이 다음달 소행성…

목성 충돌이 임박한 갈릴레오 탐사선의 이색 논쟁 사진#1 (그림설명: 미국 나사 홈페이지에 있는 갈릴레오 위성의 카운트다운 초시계) 1989년 미국의 우주항공국 케이프 케네디 센터에서 발사된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는 목성을 향해 갈릴레오 인공 위성을 발사 하였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5년을 더 활동하면서 목성과 위성들을 근접 촬영하고 정보를 수집한 갈릴레오 인공위성은 이제 그 수명이 다해 오는 2003년 9월 21일 목성과 충돌한다고 알려졌습니다. 현재 'Countdown to Jupiter Impa…

노을도 사라지고 하늘이 깜깜해도 서쪽 하늘 해가 진 곳을 유심히 관찰하면 그림-1과 같이 뿌였게 빛나는 희미한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도시 주변처럼 주변에 불빛이 많아 지평선 부근이 밝은 곳에서는 볼 수가 없지만, 불빛이 없고, 사방이 어두운 곳에서는 이 빛을 뚜렷하게 볼 수 있다. 이 빛을 황도광(zodiacal light) 이라고 부른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황도광은 노을이나 박명과는 다른 원인으로 생긴다. 박명이나 노을은 지구 대기 입자가 태양 빛을 반사하여 빛나는 것이지만, 황도광은 지구 대기 입자가 반사한 태양 빛…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한 번 빨려들어간 것은 절대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는 블랙홀(black hole)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이 조만간 바뀔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과학주간지 '뉴사이언티스트' 인터넷판은 15일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자신의 블랙홀 이론을 수정한 논문을 다음 주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과학회의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거의 30년 동안 블랙홀이 모든 것을 파괴하고 블랙홀에서는 어떤 것도 빠져나올 수 없다는 이론을 펴온 호킹 박사는 이제 자신이 틀렸으며 블랙홀에서 정보는 빠져나올 수 있…

머나먼 우주에나 있다고 생각해왔던 블랙홀이 우리 주변 어디나 존재한다는 주장이 나와 과학자들이 ‘블랙홀 사냥’에 나섰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조나단 펭 교수팀은 우주에서 거의 빛의 속도로 날아오는 입자(우주선)가 지구의 대기권에 존재하는 입자와 충돌하면 아주 작은 블랙홀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논문을 물리학 최고 권위지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 최근 발표했다. 우주의 거대한 블랙홀처럼 작은 블랙홀도 빛조차 빠져나갈 수 없을 만큼 밀도가 높다. 다만 이 블랙홀은 크기가 양성자 질량의 1000배로, 현미경으로나 볼 수…

사진#1사진#2 목성 중심으로부터 67만 1050㎞ 거리에서 3.5512일을 주기로 공전하고 있다. 질량 4.8 1022kg, 지름 3130km, 밀도 3.0으로 산출되고, 낮에도 지표온도가 -130℃나 된다. 목성이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태양의 정반대방향에 왔을 때인 충(衝, opposition) 무렵에 지구에서 바라본 밝기는 6등급이다. 표면에 덮여 있는 100km 두께의 얼음 때문에 희게 보이며, 그 아래에는 암석으로 이루어진 핵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온통 얼음으로 덮여 있어 산맥이나 깊은 계곡, 화산이 터진 자국은 보이…

1.카시니호가 찍은 토성주변의 거대 발광체 May 24, 2006 by the NASA Cassini Spacecraft 사진#01 http://saturn.jpl.nasa.gov/multimedia/images/raw/raw-images-details.cfm?feiImageID=76730 2. 2004년도에 찍은 발광체 모습 Cassini Image Above Saturn July 19, 2004 사진#02 http://saturn.jpl.nasa.gov/multimedia/im…

안녕하세요.! myelf_82님 ^^제목:'우주의 끝... 경계를 벗어난 세계는?'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하하핫^^;;;;우리 은하계의 반지름이 140억광년이 아닌가염^^a아닌가?^^

물이 없어도 인이나 질소,산소등을 통한 생명 생성은 불가능한가? 아니면 최소한 다른 물질이라도....생명은 꼭 세포로 이루어져야하나...우리는 하나의 고정관념속에서 생물을 찾고있는게 아닌지....심해의 물고기들은 밖으로 나오면 낮은 기압에 의해서 터져서 죽는다. 즉..지구가 아무리 많은 생물의 원천이라고 해도 다른 행성의 생물에게는 치명적인 환경을 가진 행성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생물의 행성은 우리에게는 매우 치명적일 것이다...우주는 진공이다.진공은 수많은 입자와 반입자들이 생성되었다 소멸하는 영원히 운동하는 창…

근데 지구가 목성만했다면 생명체가 못만들어지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아침이랑 밤이랑 온도차이가 무지하게 심할텐데..근데 온도도 똑같고 모든게 다같다면 잼있겠군요^^. 파랑,빨강,초록색인종도 생기는게 아닐런지^^

있다고한 싸이트 벌금 무나요?

이건 제생각입니다만... 흔히들 화성에 대기가 있으니깐 지구랑 환경이 비슷하니깐 생명체가 있을거란 말이 많습니다. 그럼 화성에 생명체가 사는지를 알아보는 방법은 일단 100% 멸균된 우유를 준비하구요. 준비한 우유를 넘칠듯 안넘칠듯 통에 담은 다음에 뚜겅을 열어놓습니다. 그렇게 놔두고 어느정도 지난 뒤에 우유가 상한다면 생명체가 산다는 것이겠죠? ^^ 말도안되는 이야기였나요? 그냥 제생각이었습니다.

지구가 자전을하면서 지부내부물질이 바깥쪽으로 쏠리면서 가운데 공간이생겨 그곳에서 다른 생물체들이 살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자세히아시는분 좀알려주세요 * 선장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20 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