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 곳서 촬영된 지구! 15억km 토성에서 본 지구 모습 화제 > 행 성

      세상의 중심이라고 믿던 종교학자 그리고 자신이 세상에서 최고라고 떠드는 오만한 인간들 ...
우주에서 보면 아무 보잘것 없는 한 점에 불과한 것들이죠^^
물질로는 세상모두를 얻을수 없지만 맑은 마음과 정신으로 우주의 신비를 느낄수 있죠

      정말 재가 어른이되었을때 외계문명과 교류를 할수있었으면 정말 바랄것이 없겠어요.. 저의소원..

      한점 우주의 먼지에 지나지 않는 지구속에 더더욱 보이지도 않는 우리 인간들의 모습이
상상이 가는군요...잘 봤습니다...

      얼마나 사람이라는 존재가 허무한지 알게하는 사진입니다..할말없음..

      스위스 요원님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저것이 지구인지 어캐 알앗나요?......좌표 계산을 햇나 ?....

      지금까지 가장 먼곳에서 찍은 지구사진은, 보이저2호가 태양계를 벗어나기 직전에 찍었던 것이 아니던가요?

      외계문명과 교류 한다면...지금의 미국과 한국의 관계처럼;;; 되지않을까요;;;; 식민지 아닌 식민지 ㅎㅎ

      외계 문명이 있다고해도, 우리 지구의 생물들하고는 전혀 다른 환경의 전혀 다른 신체, 신경 및 사고 구조를 가졌겠죠. 그들이 지구에서 인간과 같이 생활을 하거나, 아니면 그곳에 우리 인간이 가서 생활을 한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할수도 있겠죠. 또한, 어쩌면 전혀 다른 물질로 이루어져서, 서로의 존재를 인식 못할수도 있겠죠. 어쩌면 가까운 태양계의 행성들에게도 그 행성들을 지배하는 뭔가가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글쌔 그오만함이 지금까지 끌어올린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작고한 칼세이건님이 생각납니다. 지구를 가르켜 창백하고 푸른 점이라고 표현하셨죠.. 동명의 책도 출판
하셨구요.. 제가 추천하는 책입니다.

      세상의 중심이라고 믿던 종교학자 그리고 자신이 세상에서 최고라고 떠드는 오만한 인간들 ...
우주에서 보면 아무 보잘것 없는 한 점에 불과한 것들이죠^^
물질로는 세상모두를 얻을수 없지만 맑은 마음과 정신으로 우주의 신비를 느낄수 있죠
→맞는말이네요

      모든현상은 두가지의 현상이있죠 나쁘게말하면 오만함 좋게말하면 자신감

마무리가 좋고 나쁨에 따라 달라지니....

아.. 그리고 우주도 한점에서 시작했다는데....

      그 점이라는 것이 참으로 애매모호? 한 것 일 겁니다.거대한 어떤 에너지를 내포하고 있었던 에너지체로 추정합니다만, 그 에너지를 응축한 그것이 성경에서처럼 있어부러라 헝께, 거대한 응축 에너지체에서 처음 순간적으로 폭발하여 나온 건지..진실은 저너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