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근처의 알수 없는 거대한 발광체 > 행 성

      토성과 비교해서 저정도의 크기면....상당히 어마어마한 크기일듯한데....모선일까요?
소리도 들어보니....참 신비로운 생각이 드네요^^

      신기하네요 과연 무엇일지...

      혹시 ringmakers of saturn에 나오는 그 지구크기의 모선이 아닐지....

      섬짓한 소리네요.. 과연 저게 뭘지..
대형 모선정도 아닌가요?
NOMITZ님 말씀처럼..

      별로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네요.

      은하연합의 모선인듯 합니다. 선한존재이며 우리의 별의 친구들.....^^;;

      발광하는 물체이면..인공적이라고 볼수 있을거 같네요.. 더군다나... 소리도.. 그렇구요..
토성주위에 머가 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크기는 대단하네요 -_-;

      토성 주변의 위성이나 소행성들은 저렇게 밝은 빛을 발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자체에서 빛을 발산하는 물체로 보입니다.

 2006년의 근접촬영 이미지가 물체의 형태를 적나라 하게 보여는데...

 사실... 저것은 실린더 모양..(원형 막대 모양)입니다;;  두 개의 타원형 검은 부분은
마치... 그레이라 불리는 외계인의 눈동자 같습니다;;

 나사의 공식자료라는데에 더 놀랍기만 합니다;;

 사실 토성의 모습을 멀리서 보면 일루미타티의 피라미드 꼭대기의 눈동자와 유사하게 생겼죠;;

많은 ufo의 형태도 토성의 모습과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인류가 하늘이라 불렀던 공간..... 그게 바로 우주공간이고 신들이 사는 공간이죠;;

 이제 과학이 발전해서 신화나 초고대의 미스테리로 여겨지던 흔적을 직접 확인해 가고 있는
단계일지도 모르겠숩니다;;

      첨에 사진 ㅡㅡ; 다스베이더로 보인건 나뿐인가...아님 그의 부하처럼도 보이네요^^ㅋㅋ

      흐미..소리듣고 섬뜩하넹.. 무섭다..ㅠ.ㅜ

      정말 우주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날까요?
외계인이 정말 존재한다면 그리고 지구를 감시하고 있다면 언제가 한 번쯤은 볼 수 있을까요?

      소리... 라뇨? 공기가 (거의)없는 우주에서 어떻게 소리가 전달되죠?

      별지기 요원//데이터 정보에 따라 소리로 변환시켰다고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