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의 해왕성 > 행 성

      오 이것은 실제사진인가보네요 푸르고 아주멋있습니다

      마치 유리구슬 같습니다. 장관이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마치 넓은 바다에 섬하나가 있는듯한 느낌이네요

      여러분이 해왕성을 보시면서 조금 간과하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구가 우주밖에서 보면 파란행성이듯이 해왕성도 파란행성입니다.    파란행성의 의미는 그 행성이 대기가 있다는 것이기에 파랐다고 생각합니다.  화성은 달과같이 보이지만 지표면에는 바람도 있고 그림자도 보이는 대기층이 있는 행성이지만 밖에서 보면 달과 같습니다.  지구는 파란행성이고 대기와 물이 있고 땅이 그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해왕성도 파란행성이고 분명히 그 파란외형 속에는 공기와 물과 땅이 존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름이 보이네요. 모든 행성에 공기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스로 된 행성인지 지표가 있는 행성인지 가물가물 하네요...

      육지는 없고 바다만 있는거같네요..^^

      비록 해왕성에 공기 바람 물이 존재할지라도 저곳의 온도는 영하 수백도씩 하겠져..

      인류만이 생명이 아니라는 사실에 착안하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생명체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해왕성. 아름답습니다.

      가스로 되어있는 목성형행성은 토성하고 목성인걸로 알고 있는데요..그러니까 천왕성은 지구형인 딱딱한 행성이 되겠죠.(토성을 바다에 던져 놓은다면 물위에 뜬다는군요..)
저사진은 제기억으로 예전 보이저2호가 찍어서 보낸걸로 알고있습니다.
당시 신문에 보이저2호가 해왕성을 지나가면서 보내온거라고 발표된기억이 납니다.

      천왕성하고해왕성도목성형행성입니다.

      달에도 공기가 존재합니다. 지금와서 미국부시가 달에 기지를 건설한다니, 달에 생명체와,합이점을 성공했나부요,,,,이놈에 진실은 언제쯤에ㅔㅔㅔㅔㅔ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