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맥처럼 생긴 얼음위성의 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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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11-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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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가 14일 토성의 위성 엔켈라두스를 최근접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카시니호가 약 210km 상공에서 찍은 얼음 위성 엔켈라두스의 표면은 산악지역과 비슷하게 보인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19일 이 사진을 공개했다. 카시니호는 2008년 3월까지 토성의 위성 중 9개를 모두 59차례 근접 비행하며 각종 정보를 수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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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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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는 아니고요...카시니호는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기구(ESA)가 공동개발해서 발사한 탐사선입니다. 유럽우주기구가 실망할것 같아서...적어봅니다..^^;;
첫선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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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필터링 되지 않은 원본을 살펴보실수 있다면 지구라트 비슷한 구조물과 그 주변들에 널려 있는 인공 구조물들 같은 곳이 보일수 도 있는 좋은 사진 이군
요...:-)
도에이른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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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태양계에 얼음 위성이나 끓는듯한 뜨거운 행성은 없습니다... 그건 다 우리들을 지구에만 묶어둬서 노예로 부려먹으려는 지배계급의 거짓말일 뿐입니다... 대부분의 별에는 지적 생명체와 문명이 존재하고, 대부분 특히 화성 금성 등의 가까운 별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지구와 비슷한 기후와 대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린 무인도에 갇혀 평생 힘든 노동만 하다 학대받고 개처럼 살아가는 노예와 같습니다.
그 무인도의 노예에게는 무인도가 곧 세상의 전부이며, 섬을 벗어나는것이 곧 죽음일 것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영화 매트릭스의 세계관은 결코 허구가 아닙니다...
우리의 현실을 빗대어 표현한 것이죠..... 제발 깨어납시다.
사라랜스
nabool